표지가 멋져서.. ㅋㅋ
7월 구매 예정 목록에 추가..
표지가 멋져서.. ㅋㅋ
7월 구매 예정 목록에 추가..

여동생 둘이서 유럽여행 갔다가 선물 사온 프랑스 와인을 어제 개봉했다.
부드럽다가 끝에 약간 떫떠름한 맛.
맥주보다 와인이 몸에 좋겠다 싶어 와인을 와인으로 마시는게 아닌
술의 한종류라 생각하고 마시다 보니 이마트에서 매번 다른 와인을 사보기도 하고,
관심있게 그 종을 외우고 있지 않으면 전에 맛이 괜찮았던 와인이 어떤건지도 기억을 못한다.
책을 보고도 이걸 보면서 마셔야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복잡하고
‘신의 물방울’ 사서 이라도 읽어보면 좀 친숙해 질려나…
20대에 가졌던 열정을 항상 가질 수 만 있다면…

어제는 초복이라 논현삼계탕에서 30분 기다려서 한그릇 비워주고 그길로 여의도까지 왕복 32Km 라이딩.
돌아오는 길은 맞바람이라 힘들었다.
여의도 고수부지에는 커플이며 가족들이며 많이들 나와 있었다.
맥주 한캔 먹고 돌아오는 길에 한강 철교가 멋있어 보여 찍었는데 어쩌다 안흔들리고 잘 나왔네
음료수 마시며 동생이 찍은 63빌딩 배경 샷
잘 찍었다고 얼마나 자화자찬 하던지…
한강철교 찍고 집으로 출발할때 쯤.
내 그림자와 동생

5Km 쉽게 생각했다가 3Km 부터 금방 먹은 저녁에 신물이 넘어와도 참고 뛰었으나
4.2Km 에서 도전 실패!
담엔 4.5Km 부터 차근히 도전해야 겠다.

봄맞이 탄천 라이딩을 위해 폴딩 자전거 구입.
Dahon vitesse D7
앞에 세워진 스트라이다를 구입할 예정이었으나, (스트라이다는 팀장’s)
우리집 동네가 언덕이 많아 기어가 없는 스트라이다로는 무리일것 같아 다혼 비테스로 결정했다.
점심먹고 탄천을 따라 라이딩 !
탄천 근처에서 보시면 인사해주세요..
폴딩된 모습
p203
아니라고? 실제로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운전할 때’를 떠올려보자. 당신이 차를 모는데 항상 다른 차들이 당신보다 앞서간다고 느껴지는가? 그 이유는 당연하다. 당신이 속력을 내서 제낀 차들은 당신 뒤에 처져서 시야 바깥으로 나가버려 잘 보이지 않는다.
반면 당신을 앞지른 차들은 당신의 시야 안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잘 보인다. 그래서 항상 다른 차들이 당신을 더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은 다른 차들에게 추월당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차들을 추월했을지도 모른다.
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아 야근을 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그만큼 희생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다. 반대로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퇴근한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는가? 사람들은 당신이 야근한 것도 기억하지만 먼저 퇴근한 것도 기억한다. 당신이 야근한 것보다 더 확실하게 말이다.
그것이 인간 심리다. 나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남들이 몰라준다고 투정하는 것이야말로 세상 진리를 모르는 바보라고 실토하는 셈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제목이 눈에 띄어 리뷰를 보는데, 책 내의 구절 인용부분을 보고,
나를 뒤돌아 보게 하기도 하고, 현재를 다시 보게끔 하기도 하는 그런 말이네.
2007년 연봉 협상을 앞두고 …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Santorini)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태터툴즈 1.1의 기본 플러그인인 EAS-Eolin Antispam Service가 스팸 필터를 제대로 못하나 봅니다.
매일 스팸 트랙백을 지우는 노가다를 했으니까요.. 오늘 스팸을 지우다 문득 새로나온 EAS plus를 설치하고 나서는 관리자 페이지 센터 홈에 필터된 개수까지 보여주는 성실함을 보이네요… 2시간만에 60개 필터링 ..
태터툴즈 1.1.0.2가 나왔길래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어제 강남역에 갔다가 ‘지친 마음을 안아드려요’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애들을 보았다.
대학교 1,2 학년생 쯤 앳되어 보이는 남여 학생들이 강남역 여기저기서 있었는데
며칠전 부터 웹에서 힐끗 보고 지나간 ‘Free hug’란 단어가 떠올랐고,
‘우리나라에서도 하네…?’ ‘정말 안아줄까?’ 하고 의심도 들었지만,
남에게 기대기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라 이런게 쉽지 않다.
퇴근 후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미친척 해봤을지도 ^^;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도 생길거 같은데…..ㅡㅡ;)
요즘 대학생들 뭐든 빨리 흡수하고 빨리 확산되는점이
이런 운동에서는 좋아보인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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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래 Free Hugs는 호주 시드니에서 2년반전 부터 시작된 아주 특이한 시민운동이었다. 주안 만(Juan Mann)이라는 사람이 “Free Hugs”라는 피켓을 들고 마치 점차 각박해지는 세상에 대해 시위라도 벌이듯이 시드니 번화가에 서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어리 둥절하였으나 간혹 어쩌다가 서먹하게 주안에게 다가서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신에게 다가서는 사람을 주안은 부드러운 미소로 안아(hugging) 주었다. 그때서야 사람들은 Free Hugs의 의미를 알아챘고, 주안의 메시지를 이해했다.
물론 처음에는 이 행동이 주는 생경함으로 인해 혹여 사회 불안 요소가 되지나 않을까 경찰들의 제지 노력도 있었다. 그러나 주안의 뜻에 공감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Free Hugs” 팻말을 들고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이 운동은 자리를 잡았고 이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