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325i

새로운 패밀리카로 B200을 들이면서
325i는 테스트드라이브에 올린지 4일만에 팔려갔습니다.

두개 번갈아가면서 2주를 타보니 정말 325i는 남자의 차였고 나중에도 생각날것 같은차이다.
시동걸때마다 호르몬을 자극시키던 실키식스 엔진음을 이젠 들을 수 없겠지.



좋은분이 인수하신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됨. 중고차 딜러안테 안팔리길 그렇게 기대했었다.
그래서 테드게시판에 올린거 였고.

그동안 나와 그리고 나의 가족의 발이 되어줘서,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 주어서 고마웠다.
잘가라 E46 325i , 나의 파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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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9일, 21일 차계부

2012년 4월 19일
BMW 필터 교환 프로모션, 30% 할인 이벤트

BMW  분당 서비스 센터
마이크로 필터, 와이퍼 고무 날 교체

약 80,000원


냉각수 경고등 점검 진행 결과

보조탱크에서 새는것 같으며 정밀 점검 결과 라디에이터일지도 모름.
겉밸트, 베어링세트 교환 필요.
워터펌프, 써모스탯 교환 필요.
5/14일부터 진행하는  3 series refresh 캠페인에 수리하면 20%할인.
수리전까진 장거리운행 피할것을 권장.
냉각수만 보충 – 그러나 다음날 다시 경고등 점멸

 

2012년 4월 21일
09garage  분당점 ( www.09garage.com)

냉각수 경고등 점멸 – 누수 점검 –  정확치 않으나 보조탱크 의심 – 교체
컽벨트 크랙 심각 –  베어링을 포함한 세트 교체
워터펌프, 써모스탯 – 누수 흔적이 있으며, 주행거리상 교환시기 도래 – 교체

1,030,000 원 (VAT 별도)



냉각수 누수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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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된 벨트와 써모스탯, 워터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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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좀 굼뜨고 부하가 느껴졌던게 한결 가벼워 졌고,
저속에서 팬소음도 확실히 조용해 졌다.

돈은 많이 깨졌지만 속 시원하다.

광택

언제 찌그러졌는지 모를 조수석 뒤 휀다 눌림.
범인 잡겠다고 졸린눈으로 주차장 CCTV 확인하느라  개고생하고  (다신 이런짓 안한다고 다짐함..)
결론은 보험 자차로 수리후 광택 작업 사진

깔끔하게 잘 된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해주기로한 뒷범퍼 페인트 까짐은 무시됨.
언젠가 들러서 작업 할거임.. 기필코

사진은 작업장인 양평동 카프라이즈 (www.cpcoat.co.kr)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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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5일 차계부

긴 구정연휴 제주에 다녀오면서 주차겸 정비겸
바바리안 모터스의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누적운행거리 105172Km

엔진오일 교환 Castrol 0W30 6.5 Liter
에어클리너 교환
오일필터 교환
마이크로필터 교환

공임 포함 257,620원
점검 의견

컽벨트 및 텐션베어링 미세 크랙 발견
엔진오일 필터 하우징 미세 누유 발견

검색해서 찾은 E46 3시리즈 엔진오일 필터 하우징 사진 (내차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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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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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지기전에 직접 손세차 한번은 해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
신세계 경기점 근처에 새로생긴 ‘죽전 콤탱이 세차장’에서 1시간 세차하고 이동후 집 지하 주차장에서 준현이 데리고 왁싱!!

준현이는 심심한지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빠 왁싱 똑바로해, 내가 타는 차가 더러워선 안되지!! ”  하며 감독하고 있는것 같다. ㅋㅋ
(주차장에서 소리가 울리는게 신기한지 주차장에만 가면 소리를 지른다.)

요즘 아빠가 하는건 뭐든지 따라하고 자기가 해볼려고 하는통에 불안해 죽겠는데
앞으로 왁싱할땐 지하에서 준현이 보는앞에서  해야겠다.  ㅎㅎ

점화플러그 교환

100,000 Km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 325i의 점화플러그 교환했습니다.
보통 이 시점에 교환을 한다고 하는데, 3월 점검시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으나,
예방한다는 셈치고 추석때 바바리안에 에어포트 서비스를 맡기면서 점화플러그 교환을 의뢰하였습니다.

마침 3월 refresh 점검때 받아둔 수리비 할인 쿠폰중
점화플러그 교환비 20% 할인 쿠폰의 사용 기한이 얼마남지 않아서 이때가 싶었죠.

교환전 플러그의 상태를 보고자 보관해달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 얘기는 머리속에서만 맴돈채 입으로 나오진
못했고, 교환했으니 좋아졌겠거니 생각하며 잘 달리고 있습니다.

주행거리 : 99530 Km
Spark plug 6ea  20% 할인  : 109,440 원
교환 공임 : 33,120원

점검 의견
1. 겉벨트 미세 크랙
2. 연료필터 교환이력 없음
3. 냉각계통 교환이력 없음.
   – 현재 누수는 없습니다만 연식/Km 수 대비 교환주기가 도래하여
     예방 차원에서 교체 권장
  – 워터펌프, 써모스탯, 보상탱크, 냉각수 호스들..

타이어 교체 (한국타이어 S1 noble)

인수후 장착타이어 상태가 너무 좋아 3년을 잘 타고 다녔었다.
미쉐린 파일럿 프레세다2  225/45/17

한국타이어만 쓰다가 처음 써본 미쉐린은 스포츠성과 안락성 모두를 절충하는 BMW에 안성맞춤인 타이어라는 느낌이 들었었고,
처음 이차를 받았을때 그 스티어링의 쫀득함은 물론 BMW의 장점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미쉐린 타이어도 많은 부분을 차지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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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젠 많이 닳아 노면도 많이 타서 굴곡진 아스팔트에서는 옆 차선으로 순간이동의 기술까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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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 타고 다니는 차라면 조금 더 타겠지만, 준현이도 태우고 다니고, 이제 곧 엄마랑 준현이랑 백화점 문화센터에도 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바꿔줘야겠단 생각으로 멀리 김포까지 찾아왔다.

교체하려고 찾아온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 IC 부근의 타이어탑
혼자 작업하시느라 작업시간은 좀 걸리고 분당에서 갈려면 기름값도 만만치 않으나 타이어 가격에서 기름값이 빠질만큼 괜찮은 곳이다. (마침 동생들이 김포에 살고 있어서 가족 모임 겸 먼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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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S1 noble 225/45/17
S1 evo와 끝까지 고민하였으나, 역시 가족용 타이어는 정숙성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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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i 순정휠의 제원  8JX17.
순정임에도 나름 7 스포크에 림이 없어 17인치 대비 커보이기도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아. 휠 지름신을 물리쳐주는 이쁜 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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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장착을 끝내고, 얼라이먼트 준비중.
운행하면서 딱히 틀어진 부분을 느끼진 못하였으나, 그래도 새신발을 신었으니 점검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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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미세한 차이는 있는법 .
후륜 전륜 모두 양쪽 수치가 맞지 않아 조정을 하게 되었다. 낑낑대시면서 조정하시더니 많은 차이는 좁히지 못하시고
포기하신것 같다.
아무래도 얼라이먼트는 전문점에 가서 다시 한번 보는게 좋을듯.

교체 후 느낌 ..  
정숙성 세단용 타이어 맞다.  
양탄자가 한겹 깔린 도로위를 달리는 기분이다.
소음은 그저 그렇고 도로와 타이어 사이에 머하나 낀듯한 이 느낌..  이것도 곧 익숙해져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