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한국 서비스 개시

아마존의 AWS korea region 신설 소식과 함께 들려온 netflix의 한국 서비스 소식.

netflix

Netflix가 들어올거라는 소식은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사실 국내 컨텐츠와 라이센스 계약이 쉽진 않을거 같아서 별기대를 안했었다.

어차피 한달 무료니 들어가서 봤는데..
우선 한글 자막이나 한국어 더빙이 되는점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신박했고,
실시간 스트리밍이라고 느끼기 힘든 화질과 편리함은
영화를 보러 굳이 토렌트를 뒤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임이 확실하다.

하지만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서 무료라고 해도 들어가 볼만한건 없는 수준
계약문제인지 자막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보고 싶던 미드가 없어서
걍 나왔다.

한달 뒤에 잊지 말고 해지하자

Fast & Furiou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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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폴 워커의 유작인 7번째 분노의 질주
영화 포스터 보다 OST 앨범 자켓이 더 멋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7번째 영화의 OST의 7번째 트랙 “See You Again” – Wiz Khalifa (feat. Charlie Puth)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면서 들으면 들을수록 심금을 울린다.

24 season 6

사용자 삽입 이미지시즌 5까지는 영웅으로 보이던 잭 바우어
이번 시즌에서는 조금씩 인간적인 면을 더 부각하려는 느낌이다. 

본방이 시작되기전에 유출되어 버렸다는 DVD 유출본을 봤는데 왠지 잭이 이전의 냉정하기만한 모습이 아니라.
불쌍하고 그가 감당하기 힘든 너무 많은 짐을 짊어져 측은해 보이기 까지 한다.

그러나, 아직도 잭바우어가 없으면 미국은 안돌아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에 터져버린 첫 번째 핵 폭탄 …    그걸 바라보는 잭 바우어 (이정도의 큰 테러를 못 막은것도 처음이자 않은가?)  그러나, 아직 4개가 더 남았다는 …

마이애미 바이스


오래전 히트의 시가지 총격전 장면에 감명을 받은나는
지금도 가끔씩 꺼내어 5.1채널 사운드에서 분리되어 현장감있게 터져나오는 총소리를 감상하곤 하는데
(사실 스피커는 기본에 충실한 정도…)
작년인가 콜레트럴을 보고는 영화의 배경과 잔잔히 흐르는 재즈음악을 다운받아 운전할때 듣곤했었다.

그래서, 이번 마이애미 바이스에도 많은 기대를 했는데 만족
액션, 멜로, 여유가 어우러진 구석구석 놓치고 싶지않은 scene들
이번 OST도 차에서 듣기 좋은 음악들인것 같다.

히트와 콜래트럴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강추!

– 근데 마이애미 경찰들은 페라리 타고다니나?  경찰 할만 하겠는걸

[Crash] 충돌하는 사람들

“LA에서는 아무도 서로를 건드리지 않아. 모두 금속과 유리 안에 갇혀 있지. 서로에 대한 느낌이 너무 그리워서, 서로를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충돌하게 되는 거야.”

처음에는 PM 11:14 와 비슷한 류의 영화라 흥미가 끌려
정신 바짝차리고 보지않으면 놓치겠다는 생각에 대사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며 봐야만 했다.

영화가 전반부를 넘어갈때 쯔음..
위에 쓴 맨 처음에 나오는 독백의 대사가 결론임을 알게되었고,
아주 오랜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에 인종주의를 거론하는 평가들도 있는데,
실제로 한번 보변 그런내용이 아니란것을 느낄수 있다.

영화가 끝나갈 즈음…
요즘 나오는 KTX TV-CF가 생각나더라는 ..
(이 광고 잘만든것 같아요..)

Prison break

24이후에 가장 흥미진진하게 본 FOX TV의 드라마.

무언한 큰 음모에의해 억울한 누명을 쓴 형을 탈옥시키러 치밀한 작전을 세우고 일부러 감옥에 들어간 동생 스코필드의 탈출기..
퇴근후의 이틀밤동안 6시간씩 보았으나 지금까지 방영된 13편까진 탈출하지 못한다.. 그때의 허망함이란 ..

14편은 내년 3월에나 나온단다.

시리즈의 스토리가 중간에 끊기면 답답해 미친다거나,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봐야 하는 기억력을 가지신 분들은
기다렸다가 한번에 보시길…

광식이 동생 광태

솔직히 형제간의 우애를 다룬 영화인줄 알고
동생이랑 봤다.
….

근데 첨부터 그런생각을 하고 봐서인지는 몰라도
잘 본것 같다는

동생은 어떻게 봤는지 안 물어봤지만…

Revelations

Revelations (계시록)

2005년 4월 미국 NBC 방송사에서 방송되었던
총 6부작의 미스테리 스릴러드라마, 런닝타임 : 약 4시간

엑소시스트, 오멘과 같은 종류의 영화이다.
이런 영화를 오컬트라 불린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알았고,
오멘을 만든 사람이 만든 영화라는 것도…

처음엔 흥미진진하고 뭔가 대단한 인류 종말이 다가오는 듯 하였으나
3부를 넘어가면서 스토리가 늘어지는가 싶더니
마지막엔 너무 흐지부지 하게 끝나버렸다.
마치 2탄을 예고하는듯이 끝을 맺지 못하고 이상하게..
어제밤 4시간을 졸리는것을 참아가며 끝까지 본 시간이 조금은 아깝다.
더 멋지고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시간이 많을때, 심심한데 읽을거리나 볼거리가 없을때 ..
보는것도 좋음직함

있음직한 일들…아일랜드

아일랜드
미국 사막 땅속 깊은곳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일 이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재도 좋았고 매트릭스를 능가하는 자동차 추격씬도 가미되 메가 나이트로 보았는데도 졸리지 않을 수 있던 영화였다.

멋진 배기음을 뿜으면 달리는 튜닝된 크라이슬러 300C와 캐딜락 100주년을 경축하며 만든 Cien(아래)도 영화에 등장한다.

메가나이트로 같이본 우주전쟁..
스티븐 스필버그에 실망했다는 평이 많이 보여서 얼마나 재미없길래 그럴까 하고 봤는데.. 감독이 흥행 위주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았던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인것 같다. 개인적으론 괜찮게 봤던 영화 물론 끝이 좀 허탈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