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zero boston 3 wide

5월 30일 마라톤 준비를 위해 조깅화를 새로 하나 구입했다.

몇년을 신었는지 모를 나이키 프리는 이제 놓아주려고.. (나이키 플러스를 아이폰과 연동하면서 산 신발이니 언제꺼니?)
예전 같았으면 앞뒤 안보고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를 샀겠으나,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이런거에 점점 욕심이 없어진다.

싸면서도 가볍고 바닥이 단단한 모델을 고를것.
며칠을 검색하다 adizero tempo 라는 모델이 맘에 들었으나 왠일인지 맘에 들은 색은 쇼핑 검색에 나오질 안네..

여기서 며칠 더 검색

adizero, adios, boost 등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adizero boston 3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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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통풍이 잘될 것같은 내피와 가볍게 보이는 소재, 그리고 어느정도 반발력이 있을거 같은 밑창.
거기에 이름이 boston ! (보스톤 마라톤을 의미하는거겠죠?)
wide는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맞는 사이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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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닥과 닫는 부분은 Continental 과 콜라보, 여기서 거의 결정났고, ( 굳이어 밑창을 두른 아디다스 레이싱화가 집에 하나 있다.. 이런거 보면 못참는..)
더 중요한 가격은 73,000원 . 끝

이제 뛰는 일만 남은건가 ~

2012 F1 Korean GP

한달전엔가 회사 팀 워크샾을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보러가자고 제안했었고,
모두 동의 ..  하지만 날짜는 10.11 ~ 12일 ..  그랑프리 결승은 14일
가정이 있는 몸들이 주말까지 할애하기는 힘든터

결국에는 다들 보고 싶었던지라 12일 연습주행만이라도 보고오자라고 합의되고,
꿈에 그리던 F1 그랑프리를 보고 왔습니다.
그것도 2만원에 메인 그랜드 스탠드에서 … 

전날 오후에 출발하여 저녁에 도착한 독천 식당..
낙지 음식들을 파는 유명한 집이 었는데..  낙지가 막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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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게 먹고, 월출산 아래 펜션에 자고 일찍이 서킷으로 향했다..

그랜드 스탠드 뒤에 마련되었던 샾들중 메르세메스 벤츠가 SL 을 전시해놓고 한켠에 이렇게 미하엘 슈마허의 헬멧이랑
그의 차를 전시해놓았다.  ( 물론 이번 시즌에 타는 실차는 아니겠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기에 기념으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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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그랜드 스탠드에서 바라본 출발선 전경.
출발 및 최고속 구간이라 엔진음을 들으며 흥분하기엔 좋은 환경이지만 ..
너무 빨리 지나가는 머신들을 보기엔 오히려 코너가 더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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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랑 같이 오기엔 오히려 연습주행때가 더 좋을 거 같다.
내년엔 꼭 준현이랑..

PIC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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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회사 워크샾으로 다녀온 괌 PIC
아무생각없이 PIC 내에서만 놀기에 강추 ..  밤에 술마시고 낮에 수영하며 놀고 .. 먹고 놀고 자고..  
시설은 좀 노후되었으나 딱히 불편한건 없다.

특히 괌은 내가 좋아하는 맥주가 아주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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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이나 쇼핑은 비추
관광지라고 할곳은 없으며 바닷물도 생각보다 그리 깨끗하지 않다.
더욱이 왜 쇼핑이 유명한지는 모르겠음. 몰이 많다고는 하지만 다녀온 사람들 얘기론 비싸거니와 살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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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골드멤버십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싸겠쥐?)
어린이를 가족 단위나 어르신을 모시고 쉬다오기에는 시스템이 잘되있다는 생각

월페이퍼


지난 금요일 부터 시작된 장애로 토요일까지 반납된 채로
일요일을 폐인모드로 시작했다.

하루밖에 안남은 주말이지만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브런치나 먹으러 가볼까..   마침 마조&새디 블로그에서 봐둔 브런치집이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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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정자동 카페 골목의 브런치 집들과 달리 서현저수지 근방이어서 그런지  
도심을 벗어나 마치 교외로 나온느낌에 독특하면서도 널찍한 인테리어로
손님들을 상당히 편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았으며, 애들이 뛰어놀기도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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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남자화장실 앞에서 찍은 창밖..  (볼건 없네. 이걸 왜 찍었지..?   아이폰 4 받은 기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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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찍어준 폐인 아저씨. 

준현이는 잘 시간에 맞춰 나온지라 브런치를 다 먹을때 까지 취침모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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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상당히 맛있다라는 느낌보다.
그 외에 만족할 만한 점이 많은 곳이라 또오게 될것 같은 곳이다.
사진은 와플 브런치와 베이글 브런치, 커피는 무한 리필.
 추가로 먹은 야채 고로케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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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다 먹고 나니 준현이가 깨어
준현이를 안고 가게앞 서현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다.
산책로 정비가 안되어 있고, 지난 곤파스 태풍으로 위험한 곳도 있었다.  좀 신경쓰면 손님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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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도

7월의 마지막날.
토요일
주말일과인 마트보기를 죽전 이마트에서 후딱 해치우고  
늦은 점심을 외식하기로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이폰으로  맛집 검색… (운전은 마눌)
새로운 맛집이 1순위가 되었네..
이름은 ‘우마이도’라는 라멘집 (얼마나 유명하길래 다른 오랜 맛집들을 누르고 1등이 되었을까?)  
라멘 먹어본지도 오래고
멀지않은 두산 파빌리온 옆이라 가기로 결정

범상치 않은 가게 외관하며 정자 카페거리 뒷골목이라
일본의 조용한 뒷골목의 맛집을 찾아온듯하고 왠지 맛있을것 같은 첫인상.
4시30분 정도 도착하니 5시까지 준비시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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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보고 줄서있으라고 하고, 엄마 아빤 사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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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되자 문이 열리고
유모차에 앉아있던 준현이를 보고 여종업원은 화들짝. (우리는 모르는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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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인테리어나 테이블 세팅도 심플하고 깔끔하다.
좀 비리다 싶으면 마늘을 갈아서 라멘에 넣고 먹는듯. 
메뉴도 간단. 라멘, 교자만두.  그리고 하나가 더있었는데 머였더라.
암튼 라멘 2개, 교자 하나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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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리지 않아 나온 라멘은 작년 오사카의 난바시장에서 먹었던 라멘을 떠올리게 했고,
적당한 느끼함에 딱 먹기 적당한 맛이었다.
마눌도 상당히 만족했다는 후문.  어쩌다 라멘이 생각날때 유모차 끌고 가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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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 Turismo 5 11월 발매!

기다리고 기다리던 GT5가 드디어 나온답니다.

그동안 많은 Trailer들을 보며 기다려왔지만
11월 발매라는 멘트가 마지막에 들어가 있는 이번 Trailer가 왠지 더 멋있습니다.




11월이면 집에있는 플스 3가 게임기로 동작하겠네요.. (지금까진 블루레이 플레이어 ㅡㅡ)


 

신혼여행 둘째날 마우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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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하와이언 항공에선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마우이 공항.. (외국인 여자 옆에서 침흘리고 잔듯.. ㅡㅡ;)
지도에선 가까워 보였는데 한참을 가더라..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정도
덕분에 푹 자줘서 기운 좀 차리고..   
마우이 공항은  어느새 저녁노을이 서서히 깔리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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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 미리 예약해둔 세브링 컨버터블을 받으러간 공항옆 렌터카 회사
이것저것 설명듣고 옵션 선택하라고 해서
Gas Full package 안하고 ,
네비게이션 안하고,
응급출동 서비스 만 신청 (왜 이것만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

그리고 받은 쉐브링 컨버..   캄캄한 밤에 가로등도 없고 .. 호텔 찾아가느라 2시간 걸림..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해변에 가까이한 카팔루아 리츠칼튼..
하룻밤을 묵고난 아침 풍경
골퍼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필드가 있었으나, 나에게는 관심밖
저앞에 보이는 해변으로 가보지 못한게 후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뚜껑열고   출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치를 가보기 위해 근처 호텔 단지가 모여있는 쪽 으로 가니
필드와 해변이 너무 한가롭게 펼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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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구경중 가장 신기했던 물고기..
바닷속 나무늘보 같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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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하이파이브
거북이 표정이 아주 세게 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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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오 밸리 주립공원
여길 들어가다 보니  쥬라기 공원 생각이 난다.
올해에 마이클 클라이튼 감독이 별세 했다던데.. 
저기 저 뾰족한 봉우리가 볼거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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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 햄버거 집 
크라제 버거와 비슷한 한입에 안들어가 먹기 거북한 햄버거와
너무 많이 주시는 후렌치 후라이
라이브하시는 아저씨께 1불 주시고 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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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루루 도착, 오아후 섬 리무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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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을 날아 도착한 호놀루루 공항
더운나라라 그런지 작은 창문으로만 밖을 볼 수 있게 되어있어 왠지 다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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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참 맑고 푸르더만..
매일 매일이 날씨 좋은날의 제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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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투어중 ..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산이라 불리는 Nuuanu Pali 주립공원에서..
하와이의 대부분 관광객은 일본인,
하와이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관광산업(운송업) 에 종사하는듯..
리무진 기사분도 한국분이셨고,  택시를 두번 이용했는데 모두 한국인이었다.
리무진 보기에는 그럴듯한데  승차감은.. 글쎄.. 타고 내리기는 봉고가 훨씬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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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섬의 대법원이라던가..
암튼 금으로된 동상(사진 왼쪽에 살짝 보임)을 구경하라고 내려주었다.
현재 대법원장이 한국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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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코스인듯.. 
별로 볼건 없는데 사진들 찍고 바로 이동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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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차장에서 발견한 Old BMW 320i
이 차가 나올당시에는 조수석 미러가 옵션이었단다..
그럼 운전은 어떻게? ..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게 젤로 확실하다고 그렇게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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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투어 및 식사를 마치고 마우이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호놀룰루 공항으로 ..
Local line인 Hawaiian Airline 으로 바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
예약된 항공편이 캔슬이 나도 얘내 직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사과도 없다…
스타벅스에서 2시간 대기 후에야 날아갈 수 있었음..

와이키키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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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힐튼 레인보우 타워 1528호 베란다

달이 멋있게 떠있었고 ..  파도 소리는 잔잔히 들렸다.

맛있는 샴페인과 열대과일들을 먹으면서 분위기 있는 시간

여기에 있으면서도 여기에 앉아있음이 실감나지 않았다.

무슨말이 필요하리오…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교감이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