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별장

제주 노형동 한가운데서 시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술집

동백별장

팀 회식에서 어쩌다 2차로 들른 분위기 좋은 술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의 맥도날드 뒷편에 위치한 동백별장

술과 간단한 안주를 곁들일 수 있는 술집인데 도심 한가운데 시골집 분위기라 더 운치있는거 같아 분위기 좋습니다.

안주로 먹었던 명란구이인데 어두워서 흔들렸네요.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이날 숙취해소의 일등공신이었던 여명808이 보이네요.

들어가는 길에 보였던 밖거리 건물은 동백부동산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뭐하는데인지는 확인 안해봤네요.

저기 안쪽에 보이는 평상에 앉아서 마셨습니다.

비오 촉촉 오는 날에 저기서 소주 홀짝이면 아주 좋을듯했습니다.

육고기집 노형점

맛집이라고 올리는 두번째 집 인데

두집 모두 돼지고기 집이네. 제주도 돼지고기가 맛있는건 사실이다.

노형동 한라대학교 근방에 위치한 이 집은

유명한지 모르고 우연히 들어갔다가

메뉴판위에 있던 문구 ‘돼지고기는 추가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를 보고

주인아저씨랑 그 뜻을 물어보게 되었는데.

주인분 께서는 ‘일단 주문해서 드셔보시고 아시게 됩니다.’라고 하셨고,

고기를 구워주시는 서비스의 퀄리티가 이제껏 보지 못한 수준에 맛도 일품이었다.

그 핵심은 숯불이 죽지 않게 계속 살려놓은 숯불로 교체해주면서 두꺼운 고기를 마치 스테이크 처럼 겉을 바삭하게 구워서

육즙을 가둬놓는 방법으로 구워 주셨다.

메뉴는 2~3인용 뼈갈비 세트 추천하고 금액은 6만원

 

http://naver.me/5YPpUEDW

재벌식당

제주 한라병원 뒷편에 위치한 재벌식당
메뉴는 곰탕하나 뿐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듯 하고, 재료가 떨어지면 닫는단다.
아침 일찍 여시는 덕에
지난 7월 2일 토요일 아침 러닝을 용두암 해안도로에서 마치고,
러닝 멤버의 제안에 찾아간 곳이다.

예전에는 중국집을 했을것 같은 실내 분위기
마치 우리 할머니 같으신 분이 서빙을 하고, 그 할머니의 아드님이 거드신다.

밥과 반찬이 먼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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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했던 운동 후라 이미 반공기는 저 반찬들과 흡입 하고 있었다.

기다렸던 곰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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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론 사진이 없다. 말도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