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조깅

노형으로 이사오고 첫 토요일 아침 조깅

새벽 2시까지 세차하고 7시에 일어나 조깅을 한다.

너무 오랜만에 하는 조깅이기도 하고 새로운 코스라는 생각에 들떠 있어서 힘든줄 모르고 눈도 떠지고 현관문을 나가는 순간에도 고민없이 나가지더라.

한라 수목원도 있고 오름 산책로도 있어서 삼양바닷가를 달리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

해안도로는 그 나름대로, 숲길은 숲길대로 상쾌함이 있다.

조깅 코스의 마지막 지점은 은희네 해장국

2015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축제

어제 있었던 2015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에 참가 하였다.

물론 새로산 아디제로 보스톤 3와 같이 했고,
대회가 시작되자마자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에 포기하고 싶은 고통이 있었지만.. (10Km 참가자가 할 소린 아닌듯..)

끝까지 완주하고 내심 목표로 잡았던 1시간 이내에도 들어와서 나름 만족스런 대회였다.
마지막 스퍼트가 아니었으면 기록달성은 힘들었을듯.

다음 목표는 5분30초 페이스로 55분에 끊는것을 목표로..

20150531_run

달리다 7km 지점에서 힘들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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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zero boston 3 wide

5월 30일 마라톤 준비를 위해 조깅화를 새로 하나 구입했다.

몇년을 신었는지 모를 나이키 프리는 이제 놓아주려고.. (나이키 플러스를 아이폰과 연동하면서 산 신발이니 언제꺼니?)
예전 같았으면 앞뒤 안보고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를 샀겠으나,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이런거에 점점 욕심이 없어진다.

싸면서도 가볍고 바닥이 단단한 모델을 고를것.
며칠을 검색하다 adizero tempo 라는 모델이 맘에 들었으나 왠일인지 맘에 들은 색은 쇼핑 검색에 나오질 안네..

여기서 며칠 더 검색

adizero, adios, boost 등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adizero boston 3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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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통풍이 잘될 것같은 내피와 가볍게 보이는 소재, 그리고 어느정도 반발력이 있을거 같은 밑창.
거기에 이름이 boston ! (보스톤 마라톤을 의미하는거겠죠?)
wide는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맞는 사이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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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닥과 닫는 부분은 Continental 과 콜라보, 여기서 거의 결정났고, ( 굳이어 밑창을 두른 아디다스 레이싱화가 집에 하나 있다.. 이런거 보면 못참는..)
더 중요한 가격은 73,000원 . 끝

이제 뛰는 일만 남은건가 ~

2015 제주 MBC 국제 평화 마라톤

2010년 Nike Run에 이어 두번째 달리는 10km

나름 긴장도 많이하고 1시간 목표로 뛰어거 그런지 기록은 만족스럽게 나왔다.

1시간 1분 59초.. 쫌만더 빨리 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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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여유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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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1km 전인듯.. 마지막 힘을 짜는데 곧바로 언덕길이 나타났지 ..

 

다음 대회는 5월 31일. 1시간 이내를 목표로 !

런키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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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un seoul 10k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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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족과 가을 소풍겸 뚝섬 유원지에서 도시락 까먹고, 등록해 두었던 We run seoul 10K 에 참가하였습니다.

쉬지않고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달렸는데도 6885위 ㅜㅜ;
참가자들이 20대가 주류로 보였고, 모두들 가볍게 뛰더군요..
저질 체력인 저는 Km당 7분 pace로 완주한것만해도 뿌듯합니다.

러닝 티셔츠에 마눌과 준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프린팅해서 달린것도 의미 있었던 일이었구요.
본격적으로 추워지기전 가을에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아이폰앱인 run keeper로 기록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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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 my run

급감된 체력을 느끼고 Nike +와 함께 다시 탄천 달리기 시작..
Nike 행사가로 구매한 Tune your run 티셔츠 (어제 입고 뛰어보니 시선 집중 확~ 빨리 뛰지 않을수 없었다.)
프리와 plus를 결합한 프리 에브리데이 조깅화.


어제 저녁 먹고 5Km, 30분 (중간에 많이 걸었다..ㅡㅡ;)
안쉬고 5Km 기록이 단축되면 점점 거리를 늘려나갈 생각..

Nike plus와 무서운 애플

애플 장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얼마전 발표된
nike + 라는 제품에 뽐뿌 심하게 받았으리라 본다..

저도 이 제품 홍보동영상을 보고
얼마전 양재천 조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설마)
어떤 제품인지는 http://www.nike.com/nikeplus/에 가셔서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와 지름신이 동반하심을 느끼실겁니다.

근데 정작 놀라운건 애플은 이 제품 컨셉을 2004년에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

위 그림은 애플이 2004년에 출원한 특허의 내용인데
몸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ipod가 운동 페이스에 따라 노래 선곡이나 플레이를 조절한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그림의 ipod이 3세대 ipod인걸 보면 2004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맞습니다.

한참 HDD형 MP3인 ipod의 인기가 치솟기 바로전인데..
그때 부터 애플은 이미 2년을 뛰어넘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애플의 연구소에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핸드폰,타블렛,PDA …. 등등이..
이미 다 계획되어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