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ord Explorer PHEV

다음버전의 익스플로러가 PHEV도 나온단다. 신형 플랫폼을 후륜 구동 기반으로 만들어서 전면 오버행이 짧아져 훨씬 스포티해진 옆모습을 보여준다. 현행 익스플로러에 비해 날렵한 모습과 확실한 캐릭터 라인을 가미하여 군살이 빠진 탄탄한 모습도 보여진다.

전기만으로 주행가능한 거리가 40km 나 된다니 출퇴근도 무리 없을거 같고, 현재로선 구매대상 1순위.

A Coffee in BMW M town

https://www.bmw-m.com/en/topics/only-in-mtown.html

항상 BMW의 광고는 남자의 깊은곳 무언가를 끄집어 내는 능력이 있다. 단순히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렇다고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BMW의 영상을 보고나면 당장 차를 끌고나가 어디론가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이번에 BMW에서 만들어 공개한 M town 시리즈

정말이런 동네가 있으면 나같은 사람들에겐 천국이겠다.

B200 A2 점검

한달전부터 흰둥이 (B200) 가 A2 점검을 받으라는 메세지를 뿌린다.

작년 벤츠 서비스 센터에서 점검받은지가 1년이 아직 안된것으로 기억되는데 이번엔 좀 빠르네.

센터를 갈까 하다가 제주 벤츠 센터는 뭔가 믿음이 안가서 오일과 필터를 주문하고 재작년까지 갔던 델타모터스로 갔다.

https://map.naver.com/?mapmode=0&lng=367fae5149e1b4b6aadf847c3f65d771&pinId=36224793&lat=d5c1a326e75d452768a5c8b812316881&dlevel=11&enc=b64&pinType=site

오일은 유진상사에서 모빌1 ESP Formula 5W30 을 주문하고,

https://www.oiltop.co.kr/view.html?no=1073

필터류는 the filters에서 W246용으로 MAAN 제품으로 오일필터, 에어필터, 에어컨필터를 주문했다.

http://thefilter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3&category=001003002

갑자기 시간내어 찾아가도 받아주시는 사장님.

혼자서 작업 하시는데 바뻐 보였다.

석션으로 폐유 빨아들이기….

능숙하게 에어필터를 교체하시더니 어느새 폐유를 빨아들이는 석션기를 연결하셨다.

10분쯤 빨아들이니 약 7리터가 나왔고 지난번에 얼마정도를 넣었는지 모르니 오일이 줄어든건지 알 수 없었다. 새오일은 8리터를 넣어주었는데.. 너무 많이 넣은건 아닌지 지금도 긴가민가 하다.

68724Km에 오일 교환 및 에어컨필터까지 교체 완료. 이제 1년을 더 짱짱하게 달려주어라.

엔진오일 : 95,000원, 필터세트 : 53,000원, 교환공임 : 50,000원

2020 현대 펠리세이드

드디어 현대에서 제대로된 7인승 SUV가 나왔다.

연비빼고 브랜드 빼고 모든게 맘에 든다.

지금까지 밝혀진 팰리세이드의 장점들

1.대형 SUV임에도 가솔린 8인승 풀옵션이 5000만원이 넘어가지 않는다.

산타페 인스퍼레이션과 차이가 거의 없음에도 8인승 —

2. 공차중량이 1800kg 대

이 정도 사이즈에 이무게면 도대체 어떤 강판을 사용한 것일까?

카니발보다 가벼움

3. 3.8 가솔린 모델의 시내 연비 8.3l/km

시내 기준으로 배기량 대비 훌륭한 연비

B200 배터리 교체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기계세차할 차례를 기다리다 시동을 끈채로 5분만 라디오를  들어도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안걸렸다.

마침 안되겠다 싶어  며칠전에 11번가에서 사둔 배터리가 오늘 도착했다.

B200은 연비향상을 위해 ISG 기능이 들어가 있다.

ISG는 정차시에 자동으로 시동을 껐다가 출발할 때 다시 시동을 걸어 출발하는 기능을 말하는데

충방전이 자주 발생하는 이기능을 위해서는 AGM 배터리가 필요하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214302457&xfrom=&xzone=

구 배터리 반납 조건에 제주도 도선료 5,000원 추가 입금해줬다.

애들 데리고 도서관에 가는길에 새 배터리를 트렁크에 싣고 애들이 책읽는 동안 마눌과 주차장에서 배터리를 교체했다.

우선 시동을 끄고 키를 분리한다.

우선 트렁크를 열면 아래 사진 위치에 덮개가 있는데 손잡이 모양 (물결) 부분을 잡고 아래로 당기면 살짝 열린다.

덮개가 조금 움직였다면 덮개 좌우에 거치된 케이블을 제거한다.

왼쪽에 조금 솟아오른 부분의 안쪽으로 삽입된 케이블은 바깥쪽을 송곳으로 찔러 연결부위를 제거할 수 있다.

덮개를 열면 보이는 배터리

안쪽에 마이너스단자의 볼트를 풀어 배터리와 분리한 후 숨겨진 배선을 꺼내어 놓는다.

그 다음 조심스럽게 플러스 단자를 분리하여 배선을 꺼내어 마이너스와 닿지 않게 얹어놓는다.

플러스 단자 옆의 조그만 구멍에 배관 (빨간색)하나 연결되어 있는데

일반 배터리에서는 배터리 액이 넘칠 때 밑으로 빠지게 만들어놓은 호스인데,

AGM 배터리는 배터리 액이 흘러나오지 않는 구조라고 한다. 일반 배터리 사용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배관으로 보인다.

배터리 보관함 가이드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탈거 한다.

배터리 바닥을 잡고 있는 고정판을 분리하기 위해 wera 렌치로 볼트를 풀었다.

(예전에 독일 아마존에서 사둔건데 자동차 간당 정비할때 아주 유용하다.)

제거된 고정판

제거된 구 배터리

VARTA  제품이고 80Ah 짜리이다.

새로 구매한 배터리도 동일 용량으로 구매하였다.

새로운 배터리를 있던자리 그대로 안치시킨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시동은 당연히 일발 시동

언젠가 부터 되지 않았던 ISG (idle stop and go)도 단시간의 주행후에도 바로 활성화 된다.

BMW i3 운용기

 

BMW i3 운행한지 4개월째

약 2,825Km 정도를 달렸고, 충전은 몇번한지 기억안남

확실히 겨울이되니 배터리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이는 배터리자체가 온도에 민감한 부분도 있고 히터를 틀어서 더욱 그러한듯하다.  히터를 틀어도 내연기관의 차들에 비해 따뜻해지지 않는다.

장점.

뭔가 새롭다.  – 장난감 내지는 무선 조종 RC를 타고 있는듯 하다. 누가 뒤에서 조종도 가능할것 같은…

조용하다. – 기타 잡소리는 더 잘들린다. 아들이 타이어 마찰음에 시끄럽다고 할정도

예열이 필요없다. – 요즘 차들은 다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켜고 바로 출발하는 느낌이 뭔가 다르다.

가속력이 발군이다.  – 가속력이 이렇게 빠른차를 아직 타보지 못했다. 제원상 0-100km/s 가 7.2초 이지만  조용해서 그런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진다.

유지비가 안든다. – 연료비를 논외로 하더라도 아직까지 보충해본건 워셔액 뿐 신차라 그렇지만 냉각수나 브레이크액 외에 보충할건 없다.

가볍다. – i3에만 해당되는 얘기이지만 배터리로 인해 무거워진 단점을 카본 바디를 사용함으로써 많이 낮추었다. 타 전기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다.

Connected Drive가 활성화 되어 있다. – 전용 앱으로 충전량 이나 차량의 위치/ 상태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단점

충전 – 집에 개인 충전기가 있고 장거리 운용을 하지 않는 세컨카라면 불편하진 않다.

춥다 – 겨울이 되니 히터를 켜게되는데 따뜻해 지지 않는다. 핸들 열선도 없다. 손이 시렵다. 시트 열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옵션이 거의 없다. –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옵션이 없다. 전동시트 핸들열선 등등

할로겐 헤드램프 – 전기차에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아닌가?

딱딱한 시트 – 상위 옵션에 가죽시트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시트의 쿠션 자체가 얇다. 나무 의자에 방석깔고 앉은 느낌.

타이어 사이즈 – 전륜 155/70R/19, 후륜 175/60R/19 의 특이한 사이즈를 사용하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현재 인터넷가는 23만원 수준 ㅡㅡ;

 

제원표

구분 i3
밸브 –
배기량 –
출력 130Kw (170hp)
토크 250.0Nm
흡기 –
0-100km/h[3] 7.2초
CO2 배출량 0 g/km
공인연비 5.9 km/kWh
공차중량 1,300kg
전장 3,999mm
전폭 1,775mm
구동방식 RR
변속기 1단 자동

 

오늘 아침 회사 출근해서 주차장에 충전시켜놓고 찍은 사진

지난 주말 제주에 제대로 눈이 내렸는데도 이정도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운용하기에 최적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