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의 여로

2007년 퓰리처 피쳐 포토그라피상을 수상한 사진입니다..


2004년 소아암 진단을 받은 Derek Madsen 이란 10살난 아들을


2006년 5월 19일 땅에 묻힐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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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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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평범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는 먼저 수술비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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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세크라 멘토에 있는 네일&태닝 샵에서 아들에
머리를 어루 만지고 있다.


그녀는 아들이 행복할수 있고 웃을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소년의 어머니는 치료비때문에 그녀의 가게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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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을 받기 전날, 병원 입원 수속을 위해 병원에 왔습니다.


수술을 앞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는 병원앞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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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의 11번째 생일과 엄마의 40번째 생일 직후의 모습. 소년의 왼쪽에
손을 잡고 있는 형과(17살) 오른쪽의 엄마.


형은 동생을 데리고 병원치료를 다니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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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의사는 엄마에게 집에 개인 간호사를 둘것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의사의 이말은 가망이 없다는 의미로 보여짐)


엄마는 아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들에게 가망이 없다는 말을 하는 건 아들을 위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아무것도 아직 모르는 데릭이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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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운전 면허를 딸 기회 조차 없을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 법을 무시하고
아들과 함께 거리에서 운전하는 모습.


이날은 처음으로 개인 간호사가 집에 온 날이자, 아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된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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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 소년은 종양이 온몸에
퍼지는 것과 그에 따른 고통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소년은 ‘난 상관 없어요. 집에 데려다 주세요, 내말 듣고 있어요 엄마, 난 끝났어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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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언제나 아들의 몸에 주사할 무엇인가를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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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신디는 그의 아들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고 있는 그녀의
친구를 위로한다.


신디는 그의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소년이 얼마나 용감하게 병과 싸워왔는지 말하고,


그 편지를 반복적으로 아들에게 읽어줌으로서 그가 그 자신에게 닥친것을 이해할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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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머리옆에 꽃을 놓은후 울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 옆에 신디의
친구들이 위로하는 모습.


아들의 몸이 너무 약해서 24시간동안 옆에 지키고 있는 어머니 조차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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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의 남은 마지막 힘을 다해 걷고 있는 모습.
그의 종양은 위외 뇌까지 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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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를 거부하는 데릭의 모습… 자신이 건강해지지 못한것을 엄마의 탓으로 돌리고 화를 내는 모습.


엄마는 아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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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을 돌보기 위해 잠을 거의 자지못한 얼마후, 그녀의 가족의 오랜
친구가 찾아와 아들의 장례비용을 돕는걸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겪은 재정적인 고통을 다른 가족들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자선단체의 도움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암연구 단체에 들어가는 돈에 일부라도 그녀에게 기부되어 도움을 받을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그녀는 암연구단체의 연구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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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y of Benefit 이라는 행사에서 아들과 키스하는 모습. 옆은 6살된
막내딸.


그녀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행사에서 관중들에게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용감했는지 연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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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안고 있는 신디의 모습, 편히 잘수 있는 약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가 있는 하루에 몇분을 제외하고 그녀는 하루종일 아들과 함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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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기 위해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있는 모습.
그녀는 아들에겐 밖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아들에게 마지막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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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감정을 자제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그녀의 손에 들고 있는건
아들을 평화롭게 보낼수 있게 도와줄 진정제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나는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고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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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들아 사랑한다 넌 정말 용감했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품에서 데릭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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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히 내 아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나와 아들과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동안 우리 가족과 같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의 장례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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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모델 출사

머리도 식히고 생각도 좀 할겸 사진찍는 친구들이랑 벽초지 문화 수목원엘 다녀왔습니다.
멀고 북쪽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좋더군요..  (입장료,밥, 커피가 비싼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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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는 E-300 뒤친구는 D50, 사진에 안나온 선배는 E-330
올림푸스 2 , 니콘 2 이렇게 갔다.
네명이 출사를 갔는데 캐논이 없었다..  덜 덜 덜

사용자 삽입 이미지파스쿠치 보다 비싼 커피값…   종류에 상관없이 무조건 4500원!!
중독이니 할 수 없지 .. 담배값 1만원해도 필텐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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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사인지라 발레한다는 친구도 같이.. 
처음 가본 모델 출사에 적응안됨.. 거의 도촬 수준…
하지만 난 이런 도촬틱한 사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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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라 불릴만한 사진..
이미 원더걸스 듣는다고 변태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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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점프 샷!
찍을땐 몸이 무거워 보이더니 ..  지금보니 꽤 자세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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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좀더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나저나, 새로 출시될 Nikon D300이 190만원대 란다…
 18-200VR 번들 포함해서 200이면 괜찮을텐데..  바디만 190이겠지?
구매거부 운동까지 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어쨌든.. 일단 빨리 나오기나 하라구…  나오고 나선 나중에 가격인하니 이딴 뒷북치지나 말구..

iPod nano 3rd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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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일본에서 질러온 iPod 나노 3세대 모델입니다.
8G black 인데 19만원정도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약 3~4만원 싸지요…  ^^

워낙 iPod을 오래써온터라..( 1세대 부터 써왔습니다.) 별다른 감흥보다는
비디오 재생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LCD가 아주 선명하고, 배터리 수명이 깁니다.
실제로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비디오 넣어 놓고 다니기에 충분한거 같습니다. 용량도 되나…
하지만 화면이 요즘 핸드폰 보다 작으니 ..  개인 취향일듯…

cover flow가 멋지긴 한데.. 너무 작아서 이건 touch나 iPhone에서 보는게 더 멋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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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제품이라  ‘큐로로’ 에서 나온 필름이 유일해서 구매해서 붙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정이 있는 핸드핼드 제품들은 필름이 붙여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2007 Tokyo game show

동경 게임쇼 참관을 빙자한 동경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게임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이번 게임쇼 별로 볼게 없더군요…
그 명성에 비해 그다지 잘 만들어놓은거 같지도 않구요.

Xbox 부스와 그에 비해 다소 작아보이는 PS3 부스가 있었고..  기타 게임 부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웅장한 스크린에서 Intro를 보여주던 메탈기어 솔리드의 부스입니다.
출시되면 인기 좀 끌것 같습니다.  재밌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D-box라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한번 앉아서 30분 동안 딴곳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세세한 충격에 쇼바의 느낌까지
정말 real driving 이었습니다.

긴자거리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애플 스토어를 가본게 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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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지작 거리는걸 지켜보다가
어느세 3세대 nano black과 nike 이어폰,그리고 나노 암밴드를 결제해주시는 점원입니다.
아주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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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좋았던곳 명치신궁(메이지신사) 입니다.
답답한 동경시내 가운데 이런곳이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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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상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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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회식이라 구로동에서 술먹고 해장국집 앞에 잠깐 세워뒀던 차가 30분만에 나와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건 긁고 지나간것도 아니고 아주 박아놓은 정도입니다.
멀쩡한 정신에 저렇게까지 박을 수 일을까 의문입니다.
다행이 임팩트바가 있어서 그런지 문열리는데는 지장이없습니다.

덴트집에서는 문짝을 교체하는데 나을거 라고 하고
견적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뻔히 문짝 값은 장난이 아닐거 같은데…

돈을 떠나서 너무 속상하네요.. 
이걸로 앞으로 일어날 안좋은일들 모두 액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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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둘이서 유럽여행 갔다가 선물 사온 프랑스 와인을 어제 개봉했다.
부드럽다가 끝에 약간 떫떠름한 맛.

맥주보다 와인이 몸에 좋겠다 싶어 와인을 와인으로 마시는게 아닌
술의 한종류라 생각하고 마시다 보니 이마트에서 매번 다른 와인을 사보기도 하고,
관심있게 그 종을 외우고 있지 않으면 전에 맛이 괜찮았던 와인이 어떤건지도 기억을 못한다.
책을 보고도 이걸 보면서 마셔야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복잡하고
‘신의 물방울’ 사서 이라도 읽어보면 좀 친숙해 질려나…

2008 E92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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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city             3999cc
weight                1655kg
Cylider/valves      8/4
Max.power          309(420)/8300 kW(hp)1/rpm
Max.torque          400/3900 Nm1/rpm
Top speed           250km/h  (limited)
0-100 km/h           4.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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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 3 Series Kuda 거치대 장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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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를 325i를 타고 다니면서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네비땜에 항상 시야가 좁았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거치대를 찾던 중에 Kuda에서 나오는 거치대가 맘에들어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E46 차량의 거치대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하고 몇자 적습니다.

www.kudausa.com 에 보면 모델별로 나와있는데 네비를 위한 거치대는 별로 없습니다.
소유하신 차량 모델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데, E46용으로는 모델명 29210인 마운팅 base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네비를 달 수 없으며 이 베이스에 네비를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Mio를 쓰고 있어서 CNM-02라는 마운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Mio가 대만 회사 제품이라 미국시장에도 좀 진출했나봅니다.
(사용하시는 네비와 맞는 마운트가 없으시면 base만 사시고 솜씨를 발휘해서 고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가죽으로 마감된게 베이스인 29210 모델이며, 플라스틱 으로된 마운트가 CNM-02입니다.

국내에는 아이카샾이나 기타 쇼핑몰에 kuda 거치대를 취급하고는 있지만 E46용 네비거치대는 재고가 없었기에
말자동차라는 사이트에 구매대행을 맡기니 약 13만원정도가 들었으며, 배송은 약 10일 정도 걸린듯 합니다.


물건이 도착하고 장착을 해야 하는데
사진에 카본도색된 판넬은 지난번 도색때 눈여겨 바둬서 쉽게 탈거하였으나, 송풍구 분리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영구님 샾에서 1초만에 탈거를 도와 주셨습니다. 한번 해보면 쉬울듯 합니다.
(바쁘신데 짬을 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송풍구를 탈거하면 베이스를 송풍구에 고정하는데
송풍구 윗부분에 나사못으로 구멍을 뚫으며 고정을 해야 되는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조립이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 밖에서는 안보이므로 그냥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뚫었습니다.
아래도 고정해야하는데 윗부분만해도 고정이 될거 같아 아래는 그냥 두었습니다.


고정후 다시 송풍구를 끼우면 대시보드와 왼쪽 송풍구 사이에 약간 유격이 생깁니다. (3번째 사진 참조)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작업 사진을 다 찍어두었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그때 너무 더워서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장점: 1. 전면 시야가 훤해졌습니다.  제껀 4인치 네비인데도 ….
        2. 네비가 핸들이랑 가까워져 조작이 편합니다. 오디오 조작보다 더 동선이 짧습니다.
        3. 차량과 네비가 일체감이 있습니다.
        4. 시야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연결부분이 볼마운트로 되어있습니다.)

단점: 1. 네비를 볼때 시야가 그전보다 내려갑니다. 밑에 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2. 운전석쪽 에어컨 바람이 방해를 받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