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for the iPad

iPad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용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어른들이 사용해도 그 가치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교과서 대신 iPad를 들고 학교를 다니면 어떨까요?
닌텐도나 플스를 쥐어주는 것보다는 백배 낫겠죠?
준현이도 iPad를 사줘야겠습니다.
지금 사주면 안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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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cat 님의 iPad 농담  ㅎㅎ

유모차, 준현이의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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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도 차인지라…
나름 Car mania라는 아빠가 아들 유모차를 고르는데 소홀히 할 수 없지요..^^
태어나기 전부터 퀴니 버즈라는 모델을 눈녹 들이고 있었습니다.
자동차도 운전재미를 강조하는 BMW를 좋아라하는 아빠라
유모차도 이동이 목적이 아닌 아기를 태우고 날씨를 즐기며 산책 자체를 즐긴다는 목적에는
퀴니 버즈말고 다른 대안은 없더군요. (스토케랑 비교하고 고민을 많이 한다던데 저는 별로 고민 안했습니다.)
한두푼 하는 가격이 아니라서 좋은 가격과 혜택을 기다리다,
7Kg를 넘어서는 준현이의 몸무게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질러버렸습니다.
일명 준현이의 BMW를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D300을 꺼내어 찍었더니 사진 수평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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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버즈를 고르게 된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핸들링 감각때문이었습니다.
앞서 얘기한 BMW의 장점이 이 유모차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습니다.
쇼바가 내장된 잘돌아가는 앞바퀴가 힘하나 들이지 않고 방향을 전환하게 끔 해주며
약간 높은 턱을 올라갈때도 쉽게 들어올려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디럭스 형이라 무거울 수 밖에 없는데요. 프레임에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경랴화에도 신경쓴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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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의 후륜은 주행시 안정감과 직진성을 제공해주며,
뒷바퀴에고 역시 쿠션좋은 쇼바가 장착되어 있고, 공기주입식 타이어라 승차감은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울퉁불퉁한 보도블럭을 지나갈때 아기가 흔들림 없이 잘 수 있습니다.
역시 차는 후륜 구동이 재밌습니다.
휠 디자인도 림이 없고 단순한 7포크 디자인으로 휠이 커보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아빠차의 17인치 휠이랑 같은 디자인입니다. 중앙에 로고 하나 붙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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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의 성능도 타 유모차의  그것과는 차별됩니다.
빨간 페달을 밟으면 약간 뻑뻑 하지만 사이트 브레이크를 채운것 같은 느낌으로 양쪽 후륜이 모두 잠기어
힘으로 밀어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왼쪽의 페달이 브레이크 해제 페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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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궁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시트는 아기가 편히 잘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시트의 소재로 말캉말캉한 재질이라 부드럽습니다.
요새 며칠 햇볕도 좋구요
시트의 색상(그루비 그린)도 봄 기운이  묻어나는 화사한 분위기라 잘 어울립니다.
BMW에는 파란색 계통의 색상이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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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가 옵션에 빠져있어서 집에서 사용하는 아이팟용 도킹 스피커를 마운트하여 보았습니다.
준현이는 잠잘때 마다 클래식을 듣기 때문에 유모차에서도 예외일 수 없지요.
BMW의 하만카돈 이나 Logic 7 시스템에는 비교할 수 없으나 이정도 크기라면
캐노피에 충분한 음량을 전달 할 수 있어 보입니다.
배터리 내장형 스피커를 산게 이럴때 만족 스럽네요.
이상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모차 시승(?)기 였습니다.

포르쉐도 하이브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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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의 리콜 사태로 한동안 시끌하더니 요샌 또 잠잠한걸 보면 역시나 정치논리였나 봅니다.
    정말 안전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 정도로 끝낼 문제가 아니겠지요?
    국내에도 진출한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하이브리드차량으로 인기가 높았었기에..  도요타 얘기를 잠깐 …
   
    일본에 비해 독일의 브랜드들은 하이브리드에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친환경 고효율을 목표로 하는건 같은데 독일은 크린디젤이나 소형 개솔린 터보 엔진이 더 낫다고 하는 입장이지요.
    일본차의 고요한 반응보다는 달리는 즐거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일 엔지니어다운 발상입니다.
    
    그런 독일차중 열혈매니아들이 많기로 유명란 포르쉐가 하이브리드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래 영상을 보니 포르쉐가 생각하는 하이브리드는 역쉬 다릅니다.
    

하이브리드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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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기라는건 사진찍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전자장비로 생각해 왔다는 증거.
자주 찍지는 않으면서 사진기 바꿀 궁리만 하고있다.

어느샌가 하이브리드 디카라는게 나왔네..
내 서재 진열장 안에서 잠자고 있는 니콘 D300과 17-55 렌즈 ..
들고 다니기 참 크고 무겁다.

사람이 참 웃긴게 ..
이 조합이 한때는 최고의 조합이고, 앞으로 이 세트에서 바꿀건 없다고 생각하고 만든 조합이었다.ㅋㅋ

올림푸스의 PEN은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파나소닉의 GF-1이 나오고, 슬슬 입소문들이 내귀에 들리기 시작하고
어느새 GF-1으로 찍은 사진들을 찾아보고는
‘애를 안고 D300에 17-55를 들고다니면 내 어깨는 남아나지 않을거 같다’로 자기 최면을 걸고 있는 중이다.

왜 이런게 나와가지고…  #%&$@*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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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고장났다며 직장 후배가 사무실로 들고온 아이맥이다.
출시당시 본체가 호빵처럼 하얗고 둘긍개 생겨서 호빵맥이라고 불리던 디자인으로 보면 최고인 이 애플컴퓨터
뜯어보니 역시나
반구형의 본체에 모든걸 넣으려고 하니 빽빽하고 .. 내가 왜 이걸 뜯고 있지?  하는 생각만…
 
외부 디자인은 정말 획기적이고 좋지만 …  내부 설계했던 사람과 조립라인의 직원들은 욕이 절로 나올듯하다.
정류기 부분이 디자인을 위해서 두 조각으로 분리된 상태..
아마도 오른쪽에 보이는 전원정류기가 고장난듯 한데
정확기 정류기가 고장난건진 확실치는 않지만 뒤적이다 보니 eBay에는 이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걸 교체하면 살릴 수 있을것이란 기대치가 30%정도 상승중이다.
흠…
부품을 주문하고 고쳐서 준현이 컴으로 만들어 줄까?

뉴스 후 플러스 : 애플의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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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SK가 출시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은 무선이 아니라 유선이었단 말인가?
출시하고 제대로 쓰지 못하게 만들었던게 통신사 아니었던가? 왜 이제야 활성화 되었을까?
SK텔레콤 홍보팀 부장이라는 저분의 말은 우리나라 IT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방어하고 관망만 하고 있다가 이제 해보겠다니,,,,
그러는 사이  우리나라 IT 수준은 이제 세계 16로 전락
어제 뉴스 후 플러스에서 ‘애플의 공습’이라는 제목의 시사 프로그램을 보니,
이제까지 생각해오고, 스마트폰 유저들끼리만 공공연히 다 알고 있던 사실을 MBC에서 보도해주니 시원하기도 하면서
씁쓸해지고 우리나라 앞으로 어떻게 될까? 라는 걱정까지 들더라는…

Nexus one

구글 넥서스 원의 메이킹 필름이라고 할까..
총 5편의 짧은 필름중 마지막 필름으로 엔드유저의 넥서스원 사용 첫날을 보여주는 필름인갑다.
어제 받아서 포장 뜯고
오늘(Day one)부터 바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하루종일 할건 다 해보는거 같다. Day two 필름을 만든다면 멀 보여줄까?  안드로이드 마켓이겠지?
글쎄 흠…  폐쇄적이면서 확장성이 있는 아이폰.
확장성이 좋으면서 개별 페쇄적인 안드로이드.
구글도 다분히 자기 철학이 분명한 기업이라. 그런면에서 넥서스원도 매력적인 기기라 생각이 든다.
만일 국대 출시가 정식으로 된다면 유일한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충분한 자격이 있지 않을까.
유튜브 링크로 이동하면 5편 모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