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재밌잖아!!

금요일 퇴근하면서 산 번아웃3
주말내내 이거만 하고 지냈다. ㅡㅡ;

사실성 위주의 그란투리스모와 다른 게임성 위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중독성이 좀 있지만 한번 게임패드를 잡으면 3시간내내 하게 만들어버리는 재미가 있다.

온라인을 많이 하고 싶은데
아직 온라인은 안정화가 필요한듯 자꾸 튕겨버렸다.
한국 서버도 빨리 만들어지길 ..

LOMO LC-A

로모는 뭔가 생각하게하는 힘을 가진 놀라운 카메라다.

매일 지나다니는 전산실 복도, 매일 보는 시스코 스위치, 묶여있는 랜케이블들 조차..
로모로 찍고 보면 다 영혼이 있어 보인다.

금강산 구룡연

10월 9일 전사 workshop 금강산 구룡연

첨 밟아보는 북한땅이어서 전날 마신술도 금방 깨어 버렸다.
육로 관광이 시작되면서 관광버스로 갔지만
이동중에 사진은 금지되어서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은 찍지 못하였지만
상상했던 그대로 였다. 70년대 우니나라 농촌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금강산을 가는 도중이나 금강산을 찾아가서도 감탄의 연발이었다.
어찌 이리도 이쁜 풍경들만 있을까..

남한과 불과 몇키로 떨어져 있지도 않으며, 거기서 평양보다는 서울이 더 가까운 곳이라던데..
그 멋진곳이 북한에만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한편, 어쩜 그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2004추석… 제주

명절 맞아 찾아간 제주에서 찍은 사진들..
스팟 측광 모드가 되어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막 찍은 사진들.
대부분 어둡게 나오거나, 하이라이트 되어 버리거나
사진들이 로모스럽다.

Collateral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일지라도
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통해서 정에 끌리고 서로를 변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큰 액션은 없으면서도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택시와 같이 달리는 L.A의 야경과 그에 따라 흐르는 음악이 영화에 빠져 들게 하는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