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더울거라던 오늘
저녁이 되어 날씨가 서늘해 질락 말락 할 무렵
양재천에서 3km를 뛰었다.
마라톤은 어케 뛰나 몰라? (뛰는 내내 이상각만 했다.)
근데 지금 이 시각 잠이 안온다.
낼 출근은 할 수 있으려나 ???
무지하게 더울거라던 오늘
저녁이 되어 날씨가 서늘해 질락 말락 할 무렵
양재천에서 3km를 뛰었다.
마라톤은 어케 뛰나 몰라? (뛰는 내내 이상각만 했다.)
근데 지금 이 시각 잠이 안온다.
낼 출근은 할 수 있으려나 ???

직장 후배가 이번에 장만한 Leica M3와 같이 서울타워 등반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너무 많아서 걸어올라가야 했다.)
올라가는 내내 웃으며 올라가는 젊은 커플들을 보며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생각과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면서 …
휴…. 힘들었었는데 .. 지금은 또 잠이 안오네..
좀더 더워지면 저녁에 남산으로가 식물원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며 서울 야경 보는 맛을 봐야겠다.

[#M_ 나머지 사진들.. | less.. |







http://event.auction.co.kr/event/auctionnewcf_060502/index.html
보고 나니 …
옥션이 일본 진출하나 ?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일본은 이미 야후옥션이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그건 예전에 접은 사업이고..
근데 왜 분위기도 안좋은 이 마당에 일본말들이 광고에서…
다른것들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런 사회적 표적이 됨직한 주제로만 광고를 만들었을까?
뜨고 싶어서? 보통 이런식으로는 갓 진출한 신생 벤처나 함직한 일인데..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이전 회사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발 웹에서 링크하는걸로만 마무리 짓기를하는 바램이 2% 드네요

오늘 용인에서 ‘2006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이 열렸었다.
주유소를 경영하시면 차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이맹근님이라는 분이 주최를 하는 대회인것 같은데, 한국타이어에서 후원을 하는듯 했다.
많이 홍보도 안되어, 동호회 게시판등에서 홍보되는 수준이었고, 노동절이어서 그런지 학생들도 안보이고해서 간만에 여유롭게 행사를 즐기다 올 수 있었다.
슈퍼카로 준비한 엔쵸 페라리와 F430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
(실제로 트랙을 달리게해 볼 순없을까?)


무엇보다 흥미있던건 다른 경기에선 볼 수 없었던 짐카나와 드리프트 경기였다. 특히 드리프트는 닛산의 실비아 모델이 거의 분위기를 휩쓸다시피 하였으나, 인피니티 G35 쿠페를 몰고나온 드라이버가 눈에 띄었다.
이름이 류재현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 선수는 짐카나와 드리프트, GT 세 경기 모두 출전했는데, 세경기 모두 지켜보니 승패와 상관없이, 프로 드라이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물론 포르쉐를 끌고와 경기에 나가는 사람도 몇몇 있었으나 포르쉐는 좀 몸사리는 분위기였고, 간간히 보이는 이 드라이버의 표정이나 제스츄어에서 정말 즐기면서 달리고, 달리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였으나 그들만의 축제라서 좋았던 행사였다.
[#M_ 덤은 선영씨 … | les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