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6 3 Series Kuda 거치대 장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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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를 325i를 타고 다니면서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네비땜에 항상 시야가 좁았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거치대를 찾던 중에 Kuda에서 나오는 거치대가 맘에들어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E46 차량의 거치대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하고 몇자 적습니다.

www.kudausa.com 에 보면 모델별로 나와있는데 네비를 위한 거치대는 별로 없습니다.
소유하신 차량 모델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데, E46용으로는 모델명 29210인 마운팅 base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네비를 달 수 없으며 이 베이스에 네비를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Mio를 쓰고 있어서 CNM-02라는 마운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Mio가 대만 회사 제품이라 미국시장에도 좀 진출했나봅니다.
(사용하시는 네비와 맞는 마운트가 없으시면 base만 사시고 솜씨를 발휘해서 고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가죽으로 마감된게 베이스인 29210 모델이며, 플라스틱 으로된 마운트가 CNM-02입니다.

국내에는 아이카샾이나 기타 쇼핑몰에 kuda 거치대를 취급하고는 있지만 E46용 네비거치대는 재고가 없었기에
말자동차라는 사이트에 구매대행을 맡기니 약 13만원정도가 들었으며, 배송은 약 10일 정도 걸린듯 합니다.


물건이 도착하고 장착을 해야 하는데
사진에 카본도색된 판넬은 지난번 도색때 눈여겨 바둬서 쉽게 탈거하였으나, 송풍구 분리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영구님 샾에서 1초만에 탈거를 도와 주셨습니다. 한번 해보면 쉬울듯 합니다.
(바쁘신데 짬을 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송풍구를 탈거하면 베이스를 송풍구에 고정하는데
송풍구 윗부분에 나사못으로 구멍을 뚫으며 고정을 해야 되는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조립이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 밖에서는 안보이므로 그냥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뚫었습니다.
아래도 고정해야하는데 윗부분만해도 고정이 될거 같아 아래는 그냥 두었습니다.


고정후 다시 송풍구를 끼우면 대시보드와 왼쪽 송풍구 사이에 약간 유격이 생깁니다. (3번째 사진 참조)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작업 사진을 다 찍어두었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그때 너무 더워서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장점: 1. 전면 시야가 훤해졌습니다.  제껀 4인치 네비인데도 ….
        2. 네비가 핸들이랑 가까워져 조작이 편합니다. 오디오 조작보다 더 동선이 짧습니다.
        3. 차량과 네비가 일체감이 있습니다.
        4. 시야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연결부분이 볼마운트로 되어있습니다.)

단점: 1. 네비를 볼때 시야가 그전보다 내려갑니다. 밑에 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2. 운전석쪽 에어컨 바람이 방해를 받습니다.


이상!

Le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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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리움 미술관의 museum 1의 계단 부분 천장에 빛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아래로 나선형의 계단이 이어지며 1층까지 각 층 전시장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PWRS 무사히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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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PWRS (Porsche World Road Show)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처음가보는 안산 월드 서킷을 찾아가느라 좀 헤메다 가긴 했지만 조용하고
사람들도 없고 좋은곳이 더군요..
햇볕이 너무 강력해서 차를 타고 있지 않은 시간은 더워서 혼났습니다.


[#M_PWRS의 하루는 이렇습니다.|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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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20분쯤 도착 ..  하나둘씩 다양한 차량들이 도착합니다.  클릭 부터 콜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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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험시 타게될 차량들이 정비를 마치고 주차장 옆에 대기하고 있더군요..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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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의 탈을 쓴 슈퍼카 카이옌 터보 입니다.
인상부터가 좀 달리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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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introduction 등을 진행할 건물 , porsche 인증 중고차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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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온 World show team 소개입니다.
3명의 외국인과 한명의 한국인이 4개팀을 맡아서 프로그램들을 수행해 갔습니다.
농담도 잘하시고 실력들도 좋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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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or 소개사 끝나자 9월에 한국에 런칭하는 GT3 RS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뒷좌석엔 롤바까지 설치되어있는데 포스가 절로 넘쳐납니다.
한국에서 인증받는게 꽤 고생했다고 얘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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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세션 Seat Position에 대한 강의, 손은 항상 3시 9시 위치에 손을 핸들에서 떼거나 다른 위치에 둘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유턴을 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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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Slalom 세션.
일정한 간격으로 놓인 콘을 지그재그로 주행해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랩타임을 기록해서 우승자에게 포르쉐 다이캐스팅을 선물로 줬습니다.
저희 팀 Instructor 인 john black입니다.  PWRS team 의 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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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드러운 핸들링이 어려운데  콘을 넘어뜨리지 않는게 관건입니다.
쓰러져있는 콘들은 터닝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차량은 2.7리터 Caym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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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Off road 주행입니다.
차량은 카이옌 , 카이옌 S, 카이옌 turbo 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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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웅덩이 통과, 자세히 보시면 앞차의 오른쪽 뒷바퀴가 들린채 수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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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언덕오르기.
45도는 되어보이는 언덕을 슬슬 올라가는게 드라이버에게 믿음을 주었고, 내려올때는 브레이크를 밟지않고도 차가 알아서 내려오는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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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오르며 정상에 다왔을때 쯤입니다. 하늘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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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측면 통과 ..  생각보다 경사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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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Braking 세션
풀악셀로 90km/h 로 주행하다 풀 브레이킹 및 핸들 조작을 하여 장애물을 회피하는 기술을 배우는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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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porsche의 브레이킹 시스템에 대한 자랑입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세라믹이라고 하던데, 제동거리가 놀랍더군요..
(제가 준비하는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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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ing 세션입니다.
porsche로 서킷의 코너를 공략하는 세션입니다.
기본인 out-in-out 부터 안산서킷을 체험해보았습니다.
안전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앞서가는 페이스카가 천천히 달리는 바람에 마음껏 밟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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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션인 Demo lab 에서는 instructor들이 참가자들을 한명씩 태우고 서킷을 도는 세션이었습니다.
Instructor들이 서킷에서 차를 극한으로 달려, 자기들을 고생시킨 참가자들에게 복수한다는 의미로 revenge lab이라고도 한답니다. ^^;

위 카이옌 터보는 John black이 드리프트까지 해가면서 주행해서 제일 인기가 좋았는데,  중간에 고장이 나서 저는 아쉽게 동승하지 못하였습니다. 카이옌 터보의 직진시 엔진음은 예술입니다. @_@

저는 M3 오너이신 한국인 Instructor가 운전하시는 카레라4에 동승했는데,
차가 좋고 낮아서 그런지 현기증이나 멀미가 날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_M#]
끝나고 나니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행사가 끝나갈 무렵이라 고장 및 Crash로 인해 차량이 모자란지 체험해 볼수 있는 차종도 몇개 안되고,
보고 싶었던 911 turbo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안전 위주인 진행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루종일 뙤약볕에 있느라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서킷에서 레이싱걸들이 큰우산을 괜히 들고 있는게 아닙니다. ㅡㅡ;

자유로엔 귀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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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갑자기 참석하게 된 자유로 귀신 번개
자유로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확인을 핑계로 만들어진 BMWmania 공식 번개에 참석하게 되었다.
동호회 가입후 처음 참석하는 번개라 뻘쭘함도 없지 않았지만, 나이들로 대부분 많으시고, 신입들도 많이 챙겨주셔서 나름 적응 잘했다.  따라가는데 정신없어서 귀신은 어디서 출몰하는지 조차 모르고 다녔음… ㅡㅡ
번개에 이렇게 많은 회원이 오기도 처음이라는 운영자님의 말씀대로 차량만 60여대, 꼬리를 물고 자유로를 떼빙(그룹 드라이빙)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설렁탕을 먹고 드래그 한판 벌이는데 정신이 팔려 가져간 카메라는 제대로 찍지도 못했다.
M6의 포스와 드림카 포르쉐, 그 포르쉐를 이긴 M3, M6를 이기는 SLK AMG, 내 325는 한판 해보자는 얘기도 꺼네지 못하고,,,  그냥 혼자만 즐겨야지 ..  ^^ 헤헤

Porsche World Roadshow 2007

Porsche World Roadshow (PWRS)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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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존하는 드라이빙 행사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포르쉐 월드 로드쇼 (PWRS)는 독일 포르쉐 본사 주최 세계 대상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포르쉐 본사에서 트레이닝 된 3인의 전문 인스트럭터들과 순수 PWRS 행사용 20대의 포르쉐와 함께 전 세계를 순회하며 포르쉐 고객과 포르쉐를 꿈 꾸는 이들의 주행 기술 향상을 도우며 포르쉐를 트랙에서 십분 즐기는 행사입니다.

개최지에 관계 없이 포르쉐 본사가 엄격히 정한 국제적 수준으로 조성, 운영 되며 뉴 Boxster, Cayman, 911 전모델 라인과 뉴 Cayenne 모델을 통해 브레이킹(Braking), 핸들링(Handling), 오프로드(Off-road), 슬라롬(Slalom), 그리고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운전하는 차에 직접 탑승하여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택시 라이드(Taxi Ride)의 프로그램이 준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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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참가 확정 문자를 받았다..
오늘 입금도 했고.. 
신난다 .. 
가까이서 보기만 해도 좋은 내 드림카를 하루종일, 전문 인스트럭터에게 지도도 받으며 몰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