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카울 커버(Window Cowl cover) 교체

330ci를 구매하고 가장 보기 싫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면 윈도우 카울 커버 부식이다.

예전에 325는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이것도 E46의 고질병이라고 하네

아뭏든 오랜 시간 비와 바람에 부식된 고무는 갈라져 손으로 만지면 부서지고,
플라스틱 부분도 하얗게 변색되고 있어서 폭풍 검색 후 이베이에 물품 구입 및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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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입과 주문 과정에 실수가 있었으니…

세단및 컨버용과 쿠페용은 사이즈가 달랐던것이다.
세단 및 컨버용은 부품 번호가 51 71 8 208 483
쿠페용은 부품번호가 51 71 8 232 894이다. 쿠페가 약 5cm 정도 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장착을 다하고 다음날에서 알았으나 $71정도 주고산 카울커버가 아깝기도 하고해서 일단은 그냥 쓰다가 부식이 다시 진행되면 교체하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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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전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
탈착해서라도 찍은 사진이다. 이게 달려있으니 차가 너무 추해보여서 교체 안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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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에는 이런 도구들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차 트렁크에 있는 툴과 몇개 있는 라쳇 렌치로 해보려 했으나 15mm 가 없어서 카센타에서 빌려서 진행했다.

맨위부터
15mm 렌치 와이퍼 블레이드 셋과 차체가 체결된 너트를 풀려면 이게 있어야 한다.
긴 드라이버 와 망치
블레이드를 고정한 너트를 풀어도 이중 너트구조로 되어 있어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지렛대 원리로 들어올려도 빠지지 않으며, 망치로 볼트를 두르려가며 드라이버로 제껴서 한참만에야 탈거가 가능했다. 이게 젤 힘듬

우선 와이퍼 탈거전 와이퍼의 위치를 검정테이프로 표시해두는게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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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탈거 후 새 카울 커버를 씌운다.
위에서 표시해둔 와이퍼 위치를 맞추어 와이퍼 셋을 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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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사이즈 문제로 세단용 커버는 양쪽에 이정도가 모자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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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완료!
사이즈가 안맞는게 아쉽긴 하지만 깔끔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E46 3 Series Kuda 거치대 장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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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6를 325i를 타고 다니면서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네비땜에 항상 시야가 좁았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거치대를 찾던 중에 Kuda에서 나오는 거치대가 맘에들어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E46 차량의 거치대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하고 몇자 적습니다.

www.kudausa.com 에 보면 모델별로 나와있는데 네비를 위한 거치대는 별로 없습니다.
소유하신 차량 모델을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데, E46용으로는 모델명 29210인 마운팅 base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네비를 달 수 없으며 이 베이스에 네비를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다행히 Mio를 쓰고 있어서 CNM-02라는 마운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Mio가 대만 회사 제품이라 미국시장에도 좀 진출했나봅니다.
(사용하시는 네비와 맞는 마운트가 없으시면 base만 사시고 솜씨를 발휘해서 고정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가죽으로 마감된게 베이스인 29210 모델이며, 플라스틱 으로된 마운트가 CNM-02입니다.

국내에는 아이카샾이나 기타 쇼핑몰에 kuda 거치대를 취급하고는 있지만 E46용 네비거치대는 재고가 없었기에
말자동차라는 사이트에 구매대행을 맡기니 약 13만원정도가 들었으며, 배송은 약 10일 정도 걸린듯 합니다.


물건이 도착하고 장착을 해야 하는데
사진에 카본도색된 판넬은 지난번 도색때 눈여겨 바둬서 쉽게 탈거하였으나, 송풍구 분리가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영구님 샾에서 1초만에 탈거를 도와 주셨습니다. 한번 해보면 쉬울듯 합니다.
(바쁘신데 짬을 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송풍구를 탈거하면 베이스를 송풍구에 고정하는데
송풍구 윗부분에 나사못으로 구멍을 뚫으며 고정을 해야 되는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조립이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 밖에서는 안보이므로 그냥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뚫었습니다.
아래도 고정해야하는데 윗부분만해도 고정이 될거 같아 아래는 그냥 두었습니다.


고정후 다시 송풍구를 끼우면 대시보드와 왼쪽 송풍구 사이에 약간 유격이 생깁니다. (3번째 사진 참조)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작업 사진을 다 찍어두었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그때 너무 더워서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장점: 1. 전면 시야가 훤해졌습니다.  제껀 4인치 네비인데도 ….
        2. 네비가 핸들이랑 가까워져 조작이 편합니다. 오디오 조작보다 더 동선이 짧습니다.
        3. 차량과 네비가 일체감이 있습니다.
        4. 시야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연결부분이 볼마운트로 되어있습니다.)

단점: 1. 네비를 볼때 시야가 그전보다 내려갑니다. 밑에 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2. 운전석쪽 에어컨 바람이 방해를 받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