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 영성반점

짬뽕이 맛있다 하여 점심 해장을 위해 찾아간곳
회사와 멀지 않은 제주 우편 집중국 옆 골목에 있다.

http://map.naver.com/?dlevel=12&pinType=site&pinId=16785570&x=126.4811390&y=33.4809610&enc=b64

먼저 시킨 군만두.
얇은피로 만들었는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기름도 많지 않아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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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시킨 삼선짬뽕
고추기름을 넣지 않은듯. 안매운듯 매운맛이 특이하였다.
아주 칼칼하지도 않고 담백한 맛도 아닌 중간 정도의 맛에 재료들의 양이나 질은 보통정도. 한번으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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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자장면을 먹어봐야지

엔진오일 교환

지난번 포스팅에 오일 교환 예고 했듯이.

주문한 Mobil 1 0W40이 도착하여 오일 교환을 진행했다.
마일리지는 191464km

오일필터랑 에어컨 필터도 교체할 요량으로 필터스(http://www.filters.co.kr)에서 같이 주문하였으나,
오일필터는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그대로 쓰기로 하고, 에어컨 필터만 자가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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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 1 0w40 7리터 주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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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비 순서로 정해놓은 앞쪽 쇼바교체를 위해 실수를 방지하고자 부품번호를 확인한다.

E46 330ci sports suspesion
왼쪽 (운전석쪽) 품번 : 3131 2282 459
오른쪽 (조수석쪽) 품번 : 3131 2282 460

양쪽 쇼바 교체와 스웨이바 링크를 같이 교체할 계획이다.

330ci 엔진오일 보충

지난 오일 소모 작업이후
191180Km 시점에 여느날 처럼 시동을 끄니 엔진오일 경고등이 다시 똮! 으메..

델타모터스를 들러 임시조치를 하고
소모 원인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우선 저번에 넣었던 쉘 헬릭스 HX5 , 5W30을 2L 보충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뷔르트 엔진오일 누유 방지제도 한통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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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델타 모터스 의견은
일반적인 드럼 오일보다 고급오일을 넣어보자고 제안하였고,
그 뒤로 나는 폭풍검색과 질문을 시작
미국의 E46 포럼들을 찾아보니 BMW의 공식 엔진오일은 캐스트롤 5W30이 맞으나,
노후되고 마일리지가 높은 차량이라면 Mobile 1 의 OW40 이 좋다는 얘기가 여기저기 있었다.

product_640x800_mobil-1-0w-40

가격에 1.5배인 프랑스산(금색통)을 살까 위 그림의 미국산을 살까 1분정도 고민하다가
우선 은색통을 넣어보자라고 결정하고 12개들이 1박스를 주문해놓은 상태다.

소모가 다시 시작되면 교체를 할지 미리 교체해볼지가 문제
성격같아선 내일 당장 하고 싶지만, 바보짓같기도 하고, 교체 시기를 미루면 소모되는 엔진오일로 인해 실린더 내부에 슬러지가 많이 쌓일거 같아서 .
결정장애가 오고 있다.

BMW i8 에 앉아보다.

학교 발표를 위해 오후 반차를 내고
1시간정도 짬을내어 BMW에서 매년 이맘때쯤 실시하는 3 시리즈 리프레시 캠페인 점검을 받으러
제주 도이치 모터스를 찾았다.

차를 맡기고 2층 휴게실에 올라가 편안해 보이는 소파를 찾아 시선을 돌리는 순간 내눈앞에 보인 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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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울에도 전시된 곳이 몇개 없다던 i8이 제주도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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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이리저리 둘러보던 저에게 다가오신 product gene(?) 분이 말씀하시길..
요즘 제주 로케로 촬영중인 ‘멘도롱 또똣’에 촬영차 내려온 차이며, 전시용이 아닌 보관중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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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롱은 한번 봤었는데,
이성재가 부자로 나오니 아마 이성재차로 등장한는건 아닐지..
이 드라마에는 i3 와 6시리즈등 BMW에서 협찬을 많이 하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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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cc 라도 엔진이 있으나 뒤에 있으니 막혀있는 콧구멍이 더 멋져보인다.
모터 쿨링을 위해서인지 보닛 안쪽으로 팬이 보였었는데, 공기 유입은 그릴 하단부 범퍼에서 유입되게 해놓은것으로 보였다.

실내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도어를 오픈하는데 너무 스무스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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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하는 내게 삘을 받으셨는지 들어가서 앉아볼 수 있게도 해주셨는데
기어들어가다시피 하면 앉아본 실내는 딱 요즘 BMW의 인테리어 정도였고, 뒷좌석은 가방이나 넣을수 있을듯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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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걸었는데 최초에 EV모드로만 동작하고,
기어 조작을 어떻게 하니 엔진 시동이 걸리며 꽤 우렁찬 배기음이 그럴싸 했다. 1500cc에서는 들을 수 없는 배기음.
사운드 제네레이터가 달려있다고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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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를 고려한건지 다른 메이커의 슈퍼카보다는 이외로 크지 않은 편평비.
뒤 타이어인데 245/40/20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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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i8에서 가장 멋있는 포인트인
컨셉카와 동일하게 나온 리어 램프와 스포일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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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찍어 주셔서 2억에서 10만원 빠지는 차에 처음 앉아보고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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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돈이 있어도 안어울려서 못사겠다. ㅡㅡ;

윈도우 카울 커버(Window Cowl cover) 교체

330ci를 구매하고 가장 보기 싫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면 윈도우 카울 커버 부식이다.

예전에 325는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이것도 E46의 고질병이라고 하네

아뭏든 오랜 시간 비와 바람에 부식된 고무는 갈라져 손으로 만지면 부서지고,
플라스틱 부분도 하얗게 변색되고 있어서 폭풍 검색 후 이베이에 물품 구입 및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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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입과 주문 과정에 실수가 있었으니…

세단및 컨버용과 쿠페용은 사이즈가 달랐던것이다.
세단 및 컨버용은 부품 번호가 51 71 8 208 483
쿠페용은 부품번호가 51 71 8 232 894이다. 쿠페가 약 5cm 정도 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장착을 다하고 다음날에서 알았으나 $71정도 주고산 카울커버가 아깝기도 하고해서 일단은 그냥 쓰다가 부식이 다시 진행되면 교체하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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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전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
탈착해서라도 찍은 사진이다. 이게 달려있으니 차가 너무 추해보여서 교체 안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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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에는 이런 도구들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차 트렁크에 있는 툴과 몇개 있는 라쳇 렌치로 해보려 했으나 15mm 가 없어서 카센타에서 빌려서 진행했다.

맨위부터
15mm 렌치 와이퍼 블레이드 셋과 차체가 체결된 너트를 풀려면 이게 있어야 한다.
긴 드라이버 와 망치
블레이드를 고정한 너트를 풀어도 이중 너트구조로 되어 있어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지렛대 원리로 들어올려도 빠지지 않으며, 망치로 볼트를 두르려가며 드라이버로 제껴서 한참만에야 탈거가 가능했다. 이게 젤 힘듬

우선 와이퍼 탈거전 와이퍼의 위치를 검정테이프로 표시해두는게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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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탈거 후 새 카울 커버를 씌운다.
위에서 표시해둔 와이퍼 위치를 맞추어 와이퍼 셋을 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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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사이즈 문제로 세단용 커버는 양쪽에 이정도가 모자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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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완료!
사이즈가 안맞는게 아쉽긴 하지만 깔끔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2015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 축제

어제 있었던 2015 제주 국제 관광 마라톤에 참가 하였다.

물론 새로산 아디제로 보스톤 3와 같이 했고,
대회가 시작되자마자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에 포기하고 싶은 고통이 있었지만.. (10Km 참가자가 할 소린 아닌듯..)

끝까지 완주하고 내심 목표로 잡았던 1시간 이내에도 들어와서 나름 만족스런 대회였다.
마지막 스퍼트가 아니었으면 기록달성은 힘들었을듯.

다음 목표는 5분30초 페이스로 55분에 끊는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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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7km 지점에서 힘들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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