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zero boston 3 wide

5월 30일 마라톤 준비를 위해 조깅화를 새로 하나 구입했다.

몇년을 신었는지 모를 나이키 프리는 이제 놓아주려고.. (나이키 플러스를 아이폰과 연동하면서 산 신발이니 언제꺼니?)
예전 같았으면 앞뒤 안보고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를 샀겠으나,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이런거에 점점 욕심이 없어진다.

싸면서도 가볍고 바닥이 단단한 모델을 고를것.
며칠을 검색하다 adizero tempo 라는 모델이 맘에 들었으나 왠일인지 맘에 들은 색은 쇼핑 검색에 나오질 안네..

여기서 며칠 더 검색

adizero, adios, boost 등으로 검색하다 발견한
adizero boston 3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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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통풍이 잘될 것같은 내피와 가볍게 보이는 소재, 그리고 어느정도 반발력이 있을거 같은 밑창.
거기에 이름이 boston ! (보스톤 마라톤을 의미하는거겠죠?)
wide는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맞는 사이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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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바닥과 닫는 부분은 Continental 과 콜라보, 여기서 거의 결정났고, ( 굳이어 밑창을 두른 아디다스 레이싱화가 집에 하나 있다.. 이런거 보면 못참는..)
더 중요한 가격은 73,000원 . 끝

이제 뛰는 일만 남은건가 ~

E46 냄새 제거

330Ci를 구입했을때부터 차를 탈때면 항상 코끝을 찌르는 이상한 냄새..

처음엔 에어컨에 생긴 곰팡이 냄새 같아서 불스원샷에서 나온 연기나오는 에어컨 탈취제를 써봤으나.. 쾌쾌한 냄새만 더나서 실패 !

1월경에 바닥매트는 교체 했으니 그건 아닐거고 (매트에 대고 맡아보아도 매트냄새는 아님)

E46 자가 정비들을 검색하던 어느날
뒷좌석 밑에 깔린 방진 고무가 원인이라는 글을 발견 .. 게다가 나만 모르고 e46을 좀 타봤다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던..
이 블로그 참고 http://blog.naver.com/mintyblue/130190603220

그래서 그저께 점심시간을 빌어 후딱 점심먹고 작업에 돌입하였다.

의외로 좌석 들어내기는 쉬운편
들어내니 검정색 고무가 쫙 깔려있는데 이 냄새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일단 제거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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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눌리는 부분은 고무가 눌려있어 칼로 제거했지만 전체 작업은 30분내로 끝낼만큼 쉬운 작업이었다.

위에 링크한 블로그에서 말한대로 난 트렁크까지 작업하고 방진재를 다시 붙일 자신이 없으므로 여기까지만 하는거로..

작업 후 냄새는 어떻게 되었을까?
냄새가 덜 한감은 있는데 아직 없어지진 않았다. 트렁크쪽도 제거 해야하는 걸까?

환기도 더 해보고 방향제도 넣어봐서 결정하기로.

Fast & Furious 7

furious-7-soundtrack-cover-art

주인공 폴 워커의 유작인 7번째 분노의 질주
영화 포스터 보다 OST 앨범 자켓이 더 멋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7번째 영화의 OST의 7번째 트랙 “See You Again” – Wiz Khalifa (feat. Charlie Puth)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면서 들으면 들을수록 심금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