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generation of Radio

iTunes가 4.9로 업데이트 되면서 Podcasting 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개인 방송국의 개념인데 itunes에서 podcasting 디렉토리를 접속하여 맘에 드는 casting을 subscribe면 itunes의 podcasting 폴더에 다운로드 된다.

subscribe 한 채널은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물론 이 폴더는 ipod와 sync !
음반의 노래만 들어야 했던 지루함이 느껴진다면 가끔은 ipod에서 podcasting 을 play하는 맛도 쏠쏠할것 같다.

같은걸 해도 애플이 하면 다르다 … 확실히 한다.

오늘의 선택 abc news , itunes new music today

Package Tracer v1.0

언젠가 애플의 위젯 페이지에서 미국 택배 배송을 추적할 수 있는 위젯을 보고 ‘이거 누군가가 우리나라 택배회사를 모아놓고 위젯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문득 appleforum에 갔다가 campbell2000님이 만드신걸 보고 마치 내가 만든듯 너무 기분이 좋았다.

마침 옥션에서 구매한 청바지가 배송이 끝나버려 배송추적은 하지 못하였지만 ….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
http://www.cocoaworld.net/widgets/P…Tracer_v1.0.zip

자퇴가 생애 최고의 결정이었다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스탠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대학 자퇴는 만찬을 즐기기에 충분한 돈을 벌게 됐을 때도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게하는 동인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잡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리드 칼리지에 다니다 노동자계층 가정에서 충당하기에는 학비가 너무 비싸 8개월만에 자퇴했으며 진짜 공부는 자퇴 후에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빈 음료수병을 모아 병당 5센트의 보증금과 무료급식에 의존하며 어렵게 학교를 다니던 시절을 회고했다.

그는 또 젊은 시절 자신이 서체 연구에 몰두하자 주변에서 모두 고개를 갸웃했지만 각종 글자체에 대한 당시의 천착이 매킨토시 컴퓨터가 경쟁제품과 차별화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5천명에 가까운 졸업생들 앞에서 보기 드물게 진솔한 축사를 통해 자신이 앓고 있는 희귀한 종류의 췌장암도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야하는 필요성을 재강조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진단에서 의사는 길어야 3-6개월 정도 더 살 수 있다는 사형선고를 내렸지만 치료가능한 종류의 희귀암이라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며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있는 만큼 남의 인생을 살면서 허비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여러분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라”면서 안주에 대한 유혹과 상실에 대한 걱정을 떨쳐내라고 충고했다.

가운 밑에 청바지와 샌들을 신은 잡스가 나타나자 학생들은 록스타를 만난 것 처럼 열광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스티브, 나를 채용해줘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팰러앨토AP=연합뉴스)
chaehee@yna.co.kr

Guinness

아일랜드 더블린의 기네스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진한 맛.. 한번 마시면 다른 맥주는 단지 술일 뿐이다.

홈플러스에서 이걸 팔다니..
좀 비싸긴 해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다.

내마음을 아는듯…

요즘에 자꾸 핸드폰 바꿀마음을 들켜버리기라도 한듯
사용한지 1년 쯤된 Startac SE가 말썽을 부린다.

오늘 다시 A/S 센터에가서 한바탕해야 하는데
답이 안나온다면 V6900이나 M4300을 질러 버릴지도 …

핸폰이 안되니 왜 이렇게 짜증이나고 불안한지… 영화에서 봤던, 기계에 의지한채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기계가 없으면 공허하고 불안해지는 느낌이 드는게 …. 무섭다. 나 자신은 기계를 지배하고 활용하며 사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부다.

Apple의 3번째 전환

방금 시작된 WWDC 2005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루머를 사실로 확인시켜 주었네요..

내년 이맘때쯤이면 intel 칩이 달린 맥이 시판될거라고..

애플의 공식문서
인텔의 공식문서

어떤 칩을 쓰는가는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인텔의 로드맵을 따라가야 하고 하드웨어적으로 PC와 점점 닮아간다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기쁜소식 하나 …
Qicktime 7 for Windows가 오늘 나온답니다.

큐브에선 느려서 못 봤던 HD 갤러리의 “Batman begins”를 볼 수도 있겠군요!(근데 돌릴만한 PC가 내 주위에 있으려나?)

연휴끝

길것같건 3일의 연휴도 훌떡 지나버렸다.
아쉬움.. ㅡㅡ

그나저나 6월 초부터 왜이리 부고가 많은지.
연휴간 우리팀에 부고가 두건이나 있었다.

계절이 바뀔때 많이 돌아가신다더니 그 말이 맞나부다.

6.25사변으로 돌아가신분들을 포함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me network 구성 삽질중

Divx 를 HD-35 에 120G 하드를 넣어서 감상했었다. 번번히 USB를 통한 파일 복사에 귀차니즘을 느낀나머지 Network 파일 공유를 통한 Divx 시청이 가능한 MG-100 으로 바꾸고 약 2주전 부터 삽질 중이다.

그동안 파일 서버에 필요한 부품들 사모으고, 며칠전엔 KT Ntopia 라인을 거실로 이동하는 작업 까지 마쳤다.
거실에 위치할 file server와 MG-100, PS2, 공유기는 UTP 케이블로 연결하고 나머지 노트북과 cube, PC 는 모두 무선 네트웍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어제
Linux + Samba 서버로 file server를 꾸미는데 하루를 소비하였으나, 이 파일서버에서 공유된 파일이름이 한글이 포함될 경우 MG-100에선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
다른 smb client 에선 문제없이 인식하였다.
linux의 locale 을 LANG=C 나 LANG=ko-KR.eucKR로 바꿔봐도 MG-100의 파일리스트에 보이지 않았다. smb.conf 파일의 global option에 charset 을 변경하는 옵션을 넣어주어봐도 마찬가지 …

영화나 mp3를 옮길때 일일이 영문으로 바꾸면서 저장하는 일도 삽질이라 이건 아닌다 싶어 파일서버를 W2k 새로 인스톨중

이번 연휴 동안의 개인적인 프로젝트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