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키보드다…


오늘 아침에 배송된 IBM UltraNav travel 세팅샷
근 2년여를 써오던 해피해킹은 집에서 노트북에 물려서 쓸 예정..

IBM 노트북 키감이랑 비슷하면서도 밑판이 더 단단애서 그런지 쫀득한 맛은 좀 떨어지고,
해피해킹만큼 견고하고, 타격감이 있지는 않은데,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이 Ultranav에는 있다.

travel 버젼이라 그런지 키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검은색 가죽 가방이 같이 있었는데..(사진 왼쪽 참조)
키보드를 들고 다니며 쓸 정도의 내공이라면 어느정도일까?
가방안에는 키보드를 넣었다가 쉽게 뺄수 있게 끈이 달려있는데, 검은색끈에 끝부분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서
IBM 고유의 Black과 Red 포인트와 컨셉을 맞춘듯 하다.

지난번 구매 블로그를 올리고 2달여동안 우여곡절끝에 구하게 된거라 더 반갑다.
(이 키보드로는 서든어택이 힘들거 같은데….  고민이군)

잘가라 플스….

플스는 박스 포장되고 그 자리는 이제 Xbox 360의 자리
시원시원 하게 보여주는 360의 깔끔한 그래픽에 감동해 버렸다.

2002년 월드컵을 보겠다며 산 HDTV를 이제야 본점 뽑는다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콘솔 온라인 플레이도 경험해보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화면 구성의 고스트 리콘을 보면서 다시금 비디오 게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플스3가 11월 11일에 나온다지만 나와 봐야 알일이고
당분간은 XBox 360에 빠져 살것 같습니다.

박스셋 50005/N 플스 2 사실분 ~ 싸게 넘길께요….
(자리만 지키느라 수고했다. 플스야… )

Company of heroes


간만에 잼있는 겜 발견..
요거땜에 요샌 서든어택을 못하고 있다.  (빨리 상사로 진급해야되는데….)
게임회사로 전직후 평소에 하지않던 게임에 이렇게 시간을 많이 뺏길줄이야…

게임 진행 방식은 스타크래프트와 많이 비슷한 전략 시뮬이나,
좀더 현실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초반러쉬는 불가)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라서 왠만한 PC에서는 잘 돌아가지도 않는다.
그만큼, 비쥬얼도 끝내주는데..  전투중인 병사를 줌인하면 FPS로 착각할 정도
집에 데스크탑이 없는 덕분에 요새 이거하느라고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있다는… 

It’s showtime!


12일 새벽,

이미 소문이 날대로 다난 애플 미디어 신제품 소식들에 대한 늑장 블로깅  ^^

itunes도 7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길래 깔아보니, 보관함에 비쥬얼이 멋있군.. 
마치 쥬크박스 돌아가듯이 플레이중인 음악의 음반 자켓사진을 돌려가며 보여준다.

ipod은 셔플이 내 시선을 조금 끌었고,,, 
배터리 시간이 연장된것 말고는 그다지 새로울게 없는듯.  블루투스도 안되고..
엄청난것을 내놓기 위한 재고 소진이 아닐까…

기내 노트북 사용금지

대한항공에서 위와 같은 조치의 안내문이 떴다고 하네요…

이런 안내문 하나가 노트북 시장에는 정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올듯..  

ibook에서 mac book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괜찮을라나?
항공사 직원이 파워북과 맥북프로를 구분할수 있을까?
그리고, 소니 노트북은 해당이 없는 이유는? 

어쨌거나 이번 추석때 내려갈때 기내에서 IBM 한번 꺼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