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ci 엔진오일 보충

지난 오일 소모 작업이후
191180Km 시점에 여느날 처럼 시동을 끄니 엔진오일 경고등이 다시 똮! 으메..

델타모터스를 들러 임시조치를 하고
소모 원인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우선 저번에 넣었던 쉘 헬릭스 HX5 , 5W30을 2L 보충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뷔르트 엔진오일 누유 방지제도 한통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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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델타 모터스 의견은
일반적인 드럼 오일보다 고급오일을 넣어보자고 제안하였고,
그 뒤로 나는 폭풍검색과 질문을 시작
미국의 E46 포럼들을 찾아보니 BMW의 공식 엔진오일은 캐스트롤 5W30이 맞으나,
노후되고 마일리지가 높은 차량이라면 Mobile 1 의 OW40 이 좋다는 얘기가 여기저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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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1.5배인 프랑스산(금색통)을 살까 위 그림의 미국산을 살까 1분정도 고민하다가
우선 은색통을 넣어보자라고 결정하고 12개들이 1박스를 주문해놓은 상태다.

소모가 다시 시작되면 교체를 할지 미리 교체해볼지가 문제
성격같아선 내일 당장 하고 싶지만, 바보짓같기도 하고, 교체 시기를 미루면 소모되는 엔진오일로 인해 실린더 내부에 슬러지가 많이 쌓일거 같아서 .
결정장애가 오고 있다.

윈도우 카울 커버(Window Cowl cover) 교체

330ci를 구매하고 가장 보기 싫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면 윈도우 카울 커버 부식이다.

예전에 325는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이것도 E46의 고질병이라고 하네

아뭏든 오랜 시간 비와 바람에 부식된 고무는 갈라져 손으로 만지면 부서지고,
플라스틱 부분도 하얗게 변색되고 있어서 폭풍 검색 후 이베이에 물품 구입 및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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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입과 주문 과정에 실수가 있었으니…

세단및 컨버용과 쿠페용은 사이즈가 달랐던것이다.
세단 및 컨버용은 부품 번호가 51 71 8 208 483
쿠페용은 부품번호가 51 71 8 232 894이다. 쿠페가 약 5cm 정도 길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장착을 다하고 다음날에서 알았으나 $71정도 주고산 카울커버가 아깝기도 하고해서 일단은 그냥 쓰다가 부식이 다시 진행되면 교체하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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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전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
탈착해서라도 찍은 사진이다. 이게 달려있으니 차가 너무 추해보여서 교체 안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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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에는 이런 도구들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차 트렁크에 있는 툴과 몇개 있는 라쳇 렌치로 해보려 했으나 15mm 가 없어서 카센타에서 빌려서 진행했다.

맨위부터
15mm 렌치 와이퍼 블레이드 셋과 차체가 체결된 너트를 풀려면 이게 있어야 한다.
긴 드라이버 와 망치
블레이드를 고정한 너트를 풀어도 이중 너트구조로 되어 있어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지렛대 원리로 들어올려도 빠지지 않으며, 망치로 볼트를 두르려가며 드라이버로 제껴서 한참만에야 탈거가 가능했다. 이게 젤 힘듬

우선 와이퍼 탈거전 와이퍼의 위치를 검정테이프로 표시해두는게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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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탈거 후 새 카울 커버를 씌운다.
위에서 표시해둔 와이퍼 위치를 맞추어 와이퍼 셋을 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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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사이즈 문제로 세단용 커버는 양쪽에 이정도가 모자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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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완료!
사이즈가 안맞는게 아쉽긴 하지만 깔끔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330Ci clubsport 엔진오일 소모 정비

약 189200km 정도 부터 발생한 엔진오일 부족 경고등.
일단은 유진상사에서 캐스트롤 엣지 0W50 1리터와 록타이트 누유방지 첨가제를 주문했다.

우선 엔진오일을 500ml만 보충하고 지켜본다.
며칠뒤 다시 점등.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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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놓은 누유방지제를 넣고 다시 엔진오일 500ml를 보충했다.
10일이 채 못되서 다시 경고등이 점등되자 누유방지제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싶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연동의 델타모터스를 방문하여 점검을 의뢰 하였다.
한 10여분을 돌아보시더니 엔진 오일 소모외 하체등의 점검 소견을 주셨다.
대부분 E46의 고질병으로 나타나는 부분들이어서 다 이해가 가는내용들이었고, 견적가를 받아 들고는 하루를 고민하다 부품 주문해달라고 선입금을 입금하였다.

그리고 4월 1일 모든 부품이 입고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차를 맡겼다.
아래는 정비한 내역들인데 델타모터스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사진을 옮겨왔다.

우선 잠바가스켓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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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하는 김에 M54 엔진 고질병인 바노스 탈거 및 리빌트 킷으로 오링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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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소모의 주 요인으로 지목된
밸브 가이드 고무 (밸브 스탬씰) 교환을 위해 유압 태핏 과 캠축 탈거.
그동안 오일 관리를 잘한건지 슬러지도 거의 없고 좋아보였다. 괜히 뜯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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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탈거 후 밸브 가이드 고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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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된 밸브 가이드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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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 플러그 상태.. 윽…
1번 실린더의 플러그 상태가 최악이었다.
6개 모두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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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점화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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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실 청소 작업
약품을 이용해 청소하고 청소된 찌꺼지는 석션으로 흡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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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소모의 두번째 원인일 수 있는 오일 세퍼레이터 및 호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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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제어 유닛 (DISA 밸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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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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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정비 과정에 발견된 흡기 호스의 크랙
모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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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워암 부싱, 엔진 마운트 상태가 좋지 않아 교체하고 조수석 쪽 타이로드 부츠는 찢어진 상태라 좌우 같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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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필터 교체
한번도 교체하지 않았던듯.. 제주 주유소 상태가 좋지 않다며 정비를 권장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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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 에어필터 교체
이 상태일줄은 몰랐다. ㅡㅡ;
관리 제대로 해줄거 아니면 그냥 순정 필터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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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
인모션에서 캐스트롤 0w30으로 교체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쩔수 없다.
제주로 오면서 앞으로는 5w30으로 바꿀 생각이었는데
사장님이 알아서 쉘 5w30으로 넣으셨네. 쉘은 처음 써보지만 별 차이 없을듯.
다음부턴 자가 교체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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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레벨 센서
예전에 325i 탈때도 한번 교체한적이 있는 레벨 센서도 미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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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김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보니 실로 엄청난 작업이 되었다.
헤드만 내렸으면 완벽 했겠지만 헤드내리고 리빌트 하는것과 크리닝만 하는것에는 비용차이가 어마어마 하기에

가까운 시일내에 추가로 고쳐야할 부분은
운전석 앞 쇼바에서 오일이 새고 있어서 조만간 손봐야 할듯 하고,

A 필러 내장재 들뜸 고정, 윈도우즈 카울 커버 교체, 캐빈 필터 교체
예방정비 차원에서 연료펌프를 한번 교체해야 할듯하다.

이번 수리 후 마일리지는 190,000Km
30만 까지 별탈없이 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