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울 생활에 적응되어 갈수록 고향 제주가 점점 그리워진다.
제주에서 산다한들 마찬가지 사람사는 곳이라 이리저리 치이며 살겠지만 마음은 조급하지 않게 살아가지 싶다.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이번 제주여행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 한장
사진속의 내가 맡는 공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그때처럼…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울 생활에 적응되어 갈수록 고향 제주가 점점 그리워진다.
제주에서 산다한들 마찬가지 사람사는 곳이라 이리저리 치이며 살겠지만 마음은 조급하지 않게 살아가지 싶다.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이번 제주여행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 한장
사진속의 내가 맡는 공기가 느껴지는듯 하다. 그때처럼…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6.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이 순신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2일 스탠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대학 자퇴는 만찬을 즐기기에 충분한 돈을 벌게 됐을 때도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게하는 동인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잡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리드 칼리지에 다니다 노동자계층 가정에서 충당하기에는 학비가 너무 비싸 8개월만에 자퇴했으며 진짜 공부는 자퇴 후에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빈 음료수병을 모아 병당 5센트의 보증금과 무료급식에 의존하며 어렵게 학교를 다니던 시절을 회고했다.
그는 또 젊은 시절 자신이 서체 연구에 몰두하자 주변에서 모두 고개를 갸웃했지만 각종 글자체에 대한 당시의 천착이 매킨토시 컴퓨터가 경쟁제품과 차별화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5천명에 가까운 졸업생들 앞에서 보기 드물게 진솔한 축사를 통해 자신이 앓고 있는 희귀한 종류의 췌장암도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야하는 필요성을 재강조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진단에서 의사는 길어야 3-6개월 정도 더 살 수 있다는 사형선고를 내렸지만 치료가능한 종류의 희귀암이라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다며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있는 만큼 남의 인생을 살면서 허비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여러분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상기하라”면서 안주에 대한 유혹과 상실에 대한 걱정을 떨쳐내라고 충고했다.
가운 밑에 청바지와 샌들을 신은 잡스가 나타나자 학생들은 록스타를 만난 것 처럼 열광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스티브, 나를 채용해줘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팰러앨토AP=연합뉴스)
chaehee@yna.co.kr
아일랜드 더블린의 기네스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진한 맛.. 한번 마시면 다른 맥주는 단지 술일 뿐이다.
홈플러스에서 이걸 팔다니..
좀 비싸긴 해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것 만으로도 좋다.

길것같건 3일의 연휴도 훌떡 지나버렸다.
아쉬움.. ㅡㅡ
그나저나 6월 초부터 왜이리 부고가 많은지.
연휴간 우리팀에 부고가 두건이나 있었다.
계절이 바뀔때 많이 돌아가신다더니 그 말이 맞나부다.
6.25사변으로 돌아가신분들을 포함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울증, 정신질환적, 과대망상, 나는왕/여왕/성인!으로 착각
* 사교적이며 봉사정신투철 계산이빨라 AB형거지는 없음
*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정한 사람이 많다
* 알려진 것보다 현실적응능력이 우수하다.(특히 여자일 경우)
* 환상을 깨뜨리면 분노하기도 한다.(자신이 만든 환상일지라도…)
* AB형이 비만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이유까지는 알수없다)
* 젊은 시절엔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만, 늙으면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
* 경쟁을 싫어하고 포기가 빠르다. 거지도 없지만 큰 부자도 못된다.
* 알 수 없는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 지식의 깊이보다는 그 폭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러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잡학사전.
* 아닌 척을 잘 한다. 특히 싫은 척. 왠만해선 거짓말도 잘 안 들킨다.
* 자기관리가 치밀하기 때문에 술주정이 거의 없다.
어쩌다 드물게 망가졌다 싶은 경우 꽤 볼만하다.
* 남들은 그렇게 안보는데 늘 자기 성격이 더럽다고 먼저 말한다.
* 대부분 오버를 안한다. 가끔 일부러 하는 오버가 있는데 좀 어설프다.
* 간혹 지구를 구하려고 하는 AB형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건이 안될 경우 그런 ‘~맨’들을 숭배한다.
멋진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
이름이 베타란다.
어느날 코엑스 링코를 지나던중 눈에 꽂힌 물고기
빨간색과 파란색 두마리를 기르고 싶었으나
수컷 두 마리를 같은 어항에 넣으면 서로 싸우다 한마리는 죽는단다.
암컷이 없어서 파란색으로 한마리만 사서 병이 이뻐서 가지고 있던 앱솔루트 보드카 병에 넣어 기르고 있다.
병이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는가 !
마땅이 놓을데가 없어서 우퍼 위에 올려두었더니 영화 볼때 저음이 깔리면 얘가 흥분하며 돌아다닌다. 겁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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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어버이날이라 으례 어머니께 전화를 하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말고 다른 필요한게 있으면 사주겠다고 했더니..
한참을 됬다고 하시던 어머니…
마지막엔 ‘김치냉장고’가 있으면 좋겠다..
헉! 소리가 나왔지만 차마 입밖으로 꺼내진 못하고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날 여기저기 쇼핑몰들을 전전긍긍하며 사드릴까 말까 고민을 수십차례…
시네마 LCD를 사기로 생각했던 돈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모아둔 돈은 아니다 ㅜㅜ;)
이게 도착하면 기뻐하실 어머니 얼굴을 떠올리며..

지난 2월 이사를 하면서 30분정도 이삿짐 트럭 에서 떨고 있던 멋쟁이 나무가
그만 시름시름 앓더니 큰 줄기만 남고 다 죽어버렸었다.
산세베리아를 사러 양재에 가던날 거기 같은 나무를 많이 파는 가게가 있길래
주인에게 ‘이 나무 찬바람 맞아서 죽어간다’ 고 했더니…
‘잔 가지를 모두 잘라버리고 따뜻한 곳에 놔두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듣고는
매일 물주고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두었더니..
한달 정도 흘렀을까 …
저렇게 많은 순이 자라났다.
쇼파옆에 서있는 이 나무를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얼마나 편안해 지는데..
다신 죽은척 하면 안되 …


2년 전인가. 동생이 혼자사는 오빠를 위해 사두고 간 책을 집어 들었다.
요즘 부쩍 집에서 밥을 만들어 먹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다.
자.. 맘에 드는 요리를 고르고 요리를 시작해 볼까
그 후 ..
1. 재료가 없다. (사면 되지만, 재료가 남아 썩을까 걱정이다.)
2. 당장 배가 고프다.
(재료사러 마트에 갔다 오다가 쓰러질것 같다.)
3.일단 라면하나 끓여먹고 시작하자.
4. 라면을 먹고 나니 귀찮아지고, 슬슬 졸리기 시작한다.
이런 OTL 스러운..
(정말 이현우는 집에서 밥해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