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Tokyo game show

동경 게임쇼 참관을 빙자한 동경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게임를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이번 게임쇼 별로 볼게 없더군요…
그 명성에 비해 그다지 잘 만들어놓은거 같지도 않구요.

Xbox 부스와 그에 비해 다소 작아보이는 PS3 부스가 있었고..  기타 게임 부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웅장한 스크린에서 Intro를 보여주던 메탈기어 솔리드의 부스입니다.
출시되면 인기 좀 끌것 같습니다.  재밌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D-box라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한번 앉아서 30분 동안 딴곳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세세한 충격에 쇼바의 느낌까지
정말 real driving 이었습니다.

긴자거리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애플 스토어를 가본게 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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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지작 거리는걸 지켜보다가
어느세 3세대 nano black과 nike 이어폰,그리고 나노 암밴드를 결제해주시는 점원입니다.
아주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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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좋았던곳 명치신궁(메이지신사) 입니다.
답답한 동경시내 가운데 이런곳이 있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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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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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엽기적인 안주류를 좋아하는 직원들과 찾아간 마장동 우시장 옆 먹자골목
이 골목에 대구집이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간건데 좁은 골목에 줄선사람이 많아서 아줌마의 꼬임에 그 앞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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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육사시미와 구워먹어 육즙이 달콤했던  치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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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메뉴였던 등골.   …  아무맛이 안나는 정말 골 먹는 느낌

가격은 보통 접시에 2~3만원 정도에 평소 먹기힘든 안주에 소주를 곁들이니 소주맛도 난다.
하지만 먹고나오니 먹자골목옆 현대아파트 길가에 세워둔 차에 버젓이 성동구청 주차위반 딱지가 ….ㅜㅜ
어쩐지 유료 주차장이 성황리 더니 다 이유가 있었다.

Gears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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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360용 게임인 Gears of War 입니다.
주말동안 1만장이 모두 팔렸다네요..

대작이긴 한가 봅니다.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제가 지난 9일 부터 주말시간을 이놈에게 뺏겨버렸을 정도니까요..
(시작을 말아야 하는건데….)

서든어택이나 스페셜 포스는 애들 장난입니다.

Xbox 360과 Live가 좀더 대중화되면 이제 FPS는 PC가지고 안할것 같습니다.
게임성이나 그래픽이나 성능이 비교가 안되니까요..
(그땐 난 또 회사 옮겨야 되나….?   일찌감치 MS로 갈 준비를… )
 

잘가라 플스….

플스는 박스 포장되고 그 자리는 이제 Xbox 360의 자리
시원시원 하게 보여주는 360의 깔끔한 그래픽에 감동해 버렸다.

2002년 월드컵을 보겠다며 산 HDTV를 이제야 본점 뽑는다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콘솔 온라인 플레이도 경험해보고,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화면 구성의 고스트 리콘을 보면서 다시금 비디오 게임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플스3가 11월 11일에 나온다지만 나와 봐야 알일이고
당분간은 XBox 360에 빠져 살것 같습니다.

박스셋 50005/N 플스 2 사실분 ~ 싸게 넘길께요….
(자리만 지키느라 수고했다. 플스야… )

Company of heroes


간만에 잼있는 겜 발견..
요거땜에 요샌 서든어택을 못하고 있다.  (빨리 상사로 진급해야되는데….)
게임회사로 전직후 평소에 하지않던 게임에 이렇게 시간을 많이 뺏길줄이야…

게임 진행 방식은 스타크래프트와 많이 비슷한 전략 시뮬이나,
좀더 현실감이 있다고 해야되나?  (암튼 초반러쉬는 불가)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라서 왠만한 PC에서는 잘 돌아가지도 않는다.
그만큼, 비쥬얼도 끝내주는데..  전투중인 병사를 줌인하면 FPS로 착각할 정도
집에 데스크탑이 없는 덕분에 요새 이거하느라고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