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3번째 전환

방금 시작된 WWDC 2005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가 루머를 사실로 확인시켜 주었네요..

내년 이맘때쯤이면 intel 칩이 달린 맥이 시판될거라고..

애플의 공식문서
인텔의 공식문서

어떤 칩을 쓰는가는 별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인텔의 로드맵을 따라가야 하고 하드웨어적으로 PC와 점점 닮아간다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기쁜소식 하나 …
Qicktime 7 for Windows가 오늘 나온답니다.

큐브에선 느려서 못 봤던 HD 갤러리의 “Batman begins”를 볼 수도 있겠군요!(근데 돌릴만한 PC가 내 주위에 있으려나?)

연휴끝

길것같건 3일의 연휴도 훌떡 지나버렸다.
아쉬움.. ㅡㅡ

그나저나 6월 초부터 왜이리 부고가 많은지.
연휴간 우리팀에 부고가 두건이나 있었다.

계절이 바뀔때 많이 돌아가신다더니 그 말이 맞나부다.

6.25사변으로 돌아가신분들을 포함하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me network 구성 삽질중

Divx 를 HD-35 에 120G 하드를 넣어서 감상했었다. 번번히 USB를 통한 파일 복사에 귀차니즘을 느낀나머지 Network 파일 공유를 통한 Divx 시청이 가능한 MG-100 으로 바꾸고 약 2주전 부터 삽질 중이다.

그동안 파일 서버에 필요한 부품들 사모으고, 며칠전엔 KT Ntopia 라인을 거실로 이동하는 작업 까지 마쳤다.
거실에 위치할 file server와 MG-100, PS2, 공유기는 UTP 케이블로 연결하고 나머지 노트북과 cube, PC 는 모두 무선 네트웍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어제
Linux + Samba 서버로 file server를 꾸미는데 하루를 소비하였으나, 이 파일서버에서 공유된 파일이름이 한글이 포함될 경우 MG-100에선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
다른 smb client 에선 문제없이 인식하였다.
linux의 locale 을 LANG=C 나 LANG=ko-KR.eucKR로 바꿔봐도 MG-100의 파일리스트에 보이지 않았다. smb.conf 파일의 global option에 charset 을 변경하는 옵션을 넣어주어봐도 마찬가지 …

영화나 mp3를 옮길때 일일이 영문으로 바꾸면서 저장하는 일도 삽질이라 이건 아닌다 싶어 파일서버를 W2k 새로 인스톨중

이번 연휴 동안의 개인적인 프로젝트였는데 ..

PM 11:14

감독 : 그렉 막크스
배우 : 힐러리 스왱크, 콜린 행크스, 레이첼 리 쿡, 헨리 토마스,
벤 포스터

‘살기좋은 마을 미들톤’에서 11:14분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제목에 끌려 보았기에 더 재밌었다. 퍼즐을 풀어나가듯 서로 연관되고 인과 관계에 있는 사건이 정확히 11시 14분에 발생하고 그 모든 실마리는 영화의 마지막까지 보아야 속 시원히 알 수 있다.

근데 미들톤이란 동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동네이다.
그리 작은 마을같지는 않은데 11시에 거리에 사람도 없고, 총소리가 나도 나와보는 사람들도 없다.

MAC mini Clone

대만 Computex Trade show 에서 보인 PC

인텔의 요청으로 Aopen에서 만들었다는데…
Pentium M CPU에 하느는 노특북 하드를 달았겠지?

맥미니를 너무 닮아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듯
발열은 괜찮을려나 ?

맥미니와 같이 옆에두고 모니터하나로 Switch 해서 쓰면 어울리겠다.

홈 서버로 사용할 PC를 만들고자 어제 Aopen case를 하나 샀는데
이게 더 맘에 드네.. (근데 이건 RAID 구성을 못하자나~)

AB형

* 조울증, 정신질환적, 과대망상, 나는왕/여왕/성인!으로 착각
* 사교적이며 봉사정신투철 계산이빨라 AB형거지는 없음
*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정한 사람이 많다
* 알려진 것보다 현실적응능력이 우수하다.(특히 여자일 경우)
* 환상을 깨뜨리면 분노하기도 한다.(자신이 만든 환상일지라도…)
* AB형이 비만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이유까지는 알수없다)
* 젊은 시절엔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만, 늙으면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
* 경쟁을 싫어하고 포기가 빠르다. 거지도 없지만 큰 부자도 못된다.
* 알 수 없는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 지식의 깊이보다는 그 폭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러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잡학사전.
* 아닌 척을 잘 한다. 특히 싫은 척. 왠만해선 거짓말도 잘 안 들킨다.
* 자기관리가 치밀하기 때문에 술주정이 거의 없다.
어쩌다 드물게 망가졌다 싶은 경우 꽤 볼만하다.
* 남들은 그렇게 안보는데 늘 자기 성격이 더럽다고 먼저 말한다.
* 대부분 오버를 안한다. 가끔 일부러 하는 오버가 있는데 좀 어설프다.
* 간혹 지구를 구하려고 하는 AB형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건이 안될 경우 그런 ‘~맨’들을 숭배한다.

Monaco F1 GP

모나코 F1 GP에 출전한 Red Bull 팀의 컨셉은 Powered by the Dark side 이다. ^^
(앞 타이어 바로 뒤 에어댐에 써있는 글이 보이죠?)

레드불 F1팀 드라이버인 Christian Klien, Vitantonio Liuzzi, David Coulthard 가 보이고, 영화 스타워즈의 명감독 조지 루카스(노란 셔츠의 수염 더부룩한 사람)와 낯익은 스타워즈 캐릭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tire를 하고 있는 미케닉들의 복장을 보곤 쓰러질뻔 했습니다.

승부를 떠나서 레이싱과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것이고 영화 및 Redbull팀 홍보에도 확실한 효과를 주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M_ 사진 보기…. | 접기.. |

_M#]

삼차구 (Three Cross, 2005)

제목 : 삼차구 (Three Cross, 2005)
감독 : 진목승
출연 : 곽부성, 정이건, 오언조, 나가량, 이심결

예전의 홍콩 느와르를 기대하고 본건 아니었기 때문에
액션은 그렇다 치고 스토리전개를 머리나쁜 나로서는 전혀 따라갈수가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음악이 흘러나오는데도 얘기가 어떻게 진행된거지?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

공짜로 봐서 다행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