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한성항공

이번 추석 제주행은 왜 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은지 모르겠다.

대한항공 귀경편을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던중.

한성항공이 10월 2일 부터 제주노선을 취항한단 소식을 듣고

왕복권을 예매 했었는데….

왠걸 오늘 한성항공에서 걸려온 전화에 따르면

제주 노선을 운항할 비행기가 배송중에 인도에서 발이 묶여 아직 우리나라에 도착을 못했다고라…

그래서 10월 5일 부터 취항할 예정이니 3일 15시편은 대체편인 21시 제주항공을 이용하란다.

이거 어디 불안해서 저가 항공사 이용하겠나.

아무것도 모르고 첫 출항하는 비행기에 마루타가 되지는 않겠으니 오히려 잘된건지도,,,

암튼, 고객이 예약 변경 및 취소할때는 10% 수수료를 받고 있는것 같던데

이번일은 어떻게 보상할건지 두고 보겠다!   한성항공 !

[#M_한성항공 공지 내용|그만보기….|

2호기 도입지연에 따른 안내

저희 한성항공은 당초 예정되어있던 2호기 도입이 2~3일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9월 30일 도착 예정인 한성항공의 2호기는 이태리를 출발하여 우리나라에 도착 예정이었으나,

중간기착지인 인도의 첸나이 공항으로 향하던 중

이착륙 허가를 책임지고 있는 항공기제작사와 인도항공청의 커뮤니케이션 착오로 이륙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현재 오만의 루스카트공항에 대기하며 착륙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2호기는 착륙허가가 날 것으로 보이는 10월 3일 정오 경 출발할 예정이며,

10월4일 우리나라에 도착하여 세관통관 및 보안점검 등의 수속 과

시뮬레이션비행을 마치고 5일 정식 취항할 예정입니다.

2호기의 지연도착으로10월 2일 첫 취항예정이던 김포-제주간 항공편 운항이 다소 차질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오나,

저희 한성항공은 해당 항공편에 예약된 고객을 위해 추가 항공편 운항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번 2호기 지연도입으로 한성항공은 최대한 고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여 실행할 것이며,

현재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한성항공 임직원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리며,

추가 항공편 운항 등의 대책마련으로 고객 여러분의 고향방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당편의 고객 여러분께는 저희 직원이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문의전화 1599-9090)

감사합니다.

한성항공 임직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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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곳이 없어 항의 메일을 보냈더니

16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가라고 전화가 다시 왔네요.

리무진 버스 교통비는 지급한답니다.  

성의를 보이는것 같아서 여기도 업데이트 합니다.

Jeju Air 취항

사진으로 보니 사다리차도 필요없이 타고 내리기 편하고,
프로펠러라 좀 시끄럽다는데 그만큼 낮게 날아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다면 소리쯤이야 참을만 할 것 같다.

특히 여행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은 싸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겠네…

어차피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다 썼고,
한번 타 봐야겠다.

http://www.jejuair.net/

홈페이지는 넘 느리다…

양재천 3km

무지하게 더울거라던 오늘
저녁이 되어 날씨가 서늘해 질락 말락 할 무렵

양재천에서 3km를 뛰었다.
마라톤은 어케 뛰나 몰라? (뛰는 내내 이상각만 했다.)

근데 지금 이 시각 잠이 안온다.
낼 출근은 할 수 있으려나 ???

옥션이 왜 이러지?

http://event.auction.co.kr/event/auctionnewcf_060502/index.html

보고 나니 …
옥션이 일본 진출하나 ?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일본은 이미 야후옥션이 너무 잘나가고 있어서, 그건 예전에 접은 사업이고..
근데 왜 분위기도 안좋은 이 마당에 일본말들이 광고에서…

다른것들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런 사회적 표적이 됨직한 주제로만 광고를 만들었을까?
뜨고 싶어서? 보통 이런식으로는 갓 진출한 신생 벤처나 함직한 일인데..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이전 회사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발 웹에서 링크하는걸로만 마무리 짓기를하는 바램이 2% 드네요

SK 텔레콤 보조금 지원 금액 변경

오늘 SK에서 5/25일 부터 보조금 금액이 변경되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었다..

아 전에 언론에서 좀 떠들었으니 이제 좀 현실적으로 지원이 되는구나 싶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는데 ..
http://www.sktelecom.com/kor/cyberpr/subsidy/index.html?source=http://www.e-station.com
이런 닝기리..

이번에 새로나온 SCH-V890 지를려고 벼르는중이라
좀 도움이 되겠나 싶었는데 보조금 7만원으로 무슨…

확 번호이동 해버려….

블루투스 지원 슬림폰을 기다리며 미리 지른것 …

최신 블루투스 2.0 채용 무선이어셋 소니에릭슨 HBH-610

Sony Ericsson HBH-610 Headset:
The HBH-610 is stylish, lightweight and comfortable to wear, delivering up to 6.5 hours’ talk time and up to 13 days’ standby, and can be personalized with a selection of Style-Up™ covers. Making calls using Bluetooth™ headsets in noisier environments is painless thanks to the superior audio quality delivered by the HBH-610.

The HBH-610 is stylish and lightweight.

2.0 editions bluetooth technology.

Automatic sound regulation.

Digital signal processing technology.

Comfortable to wear

Delivering up to 6.5 hours’ talk time and up to 13 days’ standby.

Noise reduction to ensure a stable connection and outstanding sound quality

스타벅스 강낭콩

스타벅스에서 시나몬 스트류셀 라떼를 마시고 받은 강낭콩을 창문에 두고 물준지 일주일이 흘렀나보다 .

오늘 보니 반갑게도 저렇게 고개를 바짝 들고 있네..

안쓰럽게도 스타벅스 글씨를 문신한채로
(반대편엔 한글로 ‘스타벅스’라고 써있다.)

난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지라
스타벅스에 안좋은 얘기가 있어도 그냥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
이걸 계속 보고 있으면 오히려 이미지에 역효과가 올것 같은데…

한달에 한번은…

언젠가 부터 한달에 한번씩 책(?)을 사게 되는데..
주문하는 패키지가 늘 이런식이다.
고정 잡지 2개, Yes24 추천도서 중 하나,그리고, 살만한 DVD 하나
이렇게 사면 3만원을 조금 넘는다.
3만원을 넘기면 2000원 할인해주는 카드가 있기에 억지로 금액을 맞추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러는걸보고 나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한 건가?)

DVD는 그동안 땡기는게 없어서 꽤 오래 잠잠했었는데 DVD 코너를 보다가 옛날에 본 애니메이션이 있길래… 그때 생각을 다시…
해보려고

암튼 3월의 문화 지름

DELL 20+30+30+20 monitor

애플포럼에서 초유의 검색신이시자 강력한 지름신인
메킨토이님의 새로꾸민 데스크… ^____________^
가운데 2*30인치, 그 양옆으로 20인치를 세로로 배치
왼쪽 2대는 매킨토시이고, 오른쪽 2대는 윈도우즈 시스템이라고

예전부터 듀얼 시네마 디스플레이로 초강력 뽐뿌사진을 공개하시더니 궁극의 시스템을 이번에 공개하시다..

상실감

지갑속에 카드자리 하나가 비어있어 허전하다…

법인카드와 회사에 청구할 전표가 끼워져있던 자리가 비어있다.
이젠 건강보험증도 없고, 회사 출입증, IDC 출입증, smart card, secure ID 도 없다.

5년간 다니던 회사를 17일부로 퇴사를 하였고,
다음주 월요일부턴 아침 9시까지 어디론가 가지 않아도 된다.

시원하고 해방된 느낌이 들꺼라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라 기분이 묘하다.
백수의 기분이 이럴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대로 시간이 죽 흘러가게 된다면 이게 실업자겠지?

어디로 갈데가 없다는거 정말 답답한 일일것 같다.
퇴직한 중년들이 크나는 상실감에 빠진다는게 조금은 이해가 된다.
난 단 일주일도 맘편하게 쉴 수가 없는 놈이다.
좋은건 아니지만 맘이 불안해서 뭐라도 하고 있어야지….

스위스 여행

생애 첫 유럽여행이라는 기대에 돈 아까운줄 모르고
나는 저 기차를 타고 오르는 해발 3500m의 융프라우의 멋진 장관이 매일 밤 꿈에 나타나곤 했는데…

오늘 취소했다. ㅜㅜ

제기랄 .. 못가서 아쉽고, 계약금 날리고..
이래저래 되는일 하나도 없다

집에 가서 한라산이나 한번 갔다오면 마음이 후련하려나

i need some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