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평일 산악회 분들과 같이간 토요 도봉산 번개..
서울근교에 이런 산이 있는줄도 모르고 6년을 살았었다니..
산 중턱에 자리잡은 망월사가 너무 운치있었다.
칠공이를 메고 올라가는게 힘들었으나 그만큼의 수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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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평일 산악회 분들과 같이간 토요 도봉산 번개..
서울근교에 이런 산이 있는줄도 모르고 6년을 살았었다니..
산 중턱에 자리잡은 망월사가 너무 운치있었다.
칠공이를 메고 올라가는게 힘들었으나 그만큼의 수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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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을 가는길에 우연히 만난 엉또폭포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니
깎은듯한 절벽과 절경에 둘러싸인 높이 50m정도의 폭포를 볼 수 있었다.

제법 관광지 처럼 입구도 잘 해놓았고 .. 사람들로 없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이런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누구나 사진을 한장씩 찍음직한 제주의 귤밭 같지 않은 풍경이 왼쪽에 보인다.
마치 고산지대에 온것같지 않은가?

폭포는 산간에 한라산 산간에 70mm이상의 비가 내려야 볼 수 있다고..
한라산에 올라가지 않고는 보기 힘든 절벽과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 서귀포에서 찾아간 맛집
서울과 다른 방식의 삼겹살로 만든 김치찜이 별미이다. 물론 갈치구이나 고등어 조림도 있다.

김치찜과 곁들인 좁쌀막걸리 한잔 ! 으로 마무리 . ( Photo by Kinux )
제주 돈내코 계곡의 원앙폭포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그 시원함이 느껴지듯이, 여름이었으면 뛰어들을지 모릅니다.




직장 후배가 이번에 장만한 Leica M3와 같이 서울타워 등반
(케이블카를 기다리는 줄이 너무 많아서 걸어올라가야 했다.)
올라가는 내내 웃으며 올라가는 젊은 커플들을 보며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생각과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면서 …
휴…. 힘들었었는데 .. 지금은 또 잠이 안오네..
좀더 더워지면 저녁에 남산으로가 식물원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며 서울 야경 보는 맛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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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강원도 평창군에는 용평 스키장만 있는게 아니었다.
나즈막한 언덕에 둘러진 목장 울타리가 인상적이었던 양떼 목장과
해발 1140고지까지 펼쳐진 광활한 삼양 목장에는 풍력 발전기가 웅장하게 돌고 있었고, 그 뒤로 동해바다와 강릉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다.
가슴이 확 트이게 불어대는 바람..
녹음이 절정에 달했을때 다시 한번 꼭 오리라 생각했다.
돌아오는 길엔 봉평을 거쳐 이효석 생가를 둘러보고, 이효석 문학관의 찻 집 아주머니에게 근처의 맛있는 강원도 한우집을 물어 등심을 배불리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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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광화문 한국일보 뒷건물에 비친 소나무 그림자.
뭔가 아쉬운 사진이다.
자꾸 보면서 뭐가 아쉬운 사진인지 찾아내는 중 …

본의 아니게 찍사가 되어버린 친구의 결혼식
하루종일 D70이 들고다니느라 손에 쥐날 정도였지만 장가간다고 좋아하는 친구를 보니 나도 괜시리 맘이 따뜻해 지더라는 ..
가을이 저물어가는 한라 수목원에서
[#M_ 잘살아라 친구야 .. | 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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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기다리던 평일의 특별휴가 ! 캬 ~ 챤스
일산의 KINTEX로 향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사람이 많아서,
차는 둘러볼 기회가 많지 않았고 연신 셔터만 누르다 왔다.
나를 감동시킨 빨간색 CLS와 파란색 RS4


김종원군이 남은 로모 필름으로 찍어준 사진
흔들림의 미학
날씨도 좋고 사람도 참 많더라..
가만히 앉아있어도 여유로움이 느껴지고, 모든사람들이 평화로와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난 쓸데없는 고민을 매일 하고 사는 기분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