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이라 오랜만에 찾아간 제주에서..
눈꽃을 찍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눈이 녹은 다음 찾아간 한라산엔 바닥에만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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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라 오랜만에 찾아간 제주에서..
눈꽃을 찍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눈이 녹은 다음 찾아간 한라산엔 바닥에만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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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쌀쌀했지만 해가 쨍했던 일요일, 직장 동료들과 안면도 출사…
오랜만에 서해바다에도 가보고 조개도 먹고, 사진도 찍고
담엔 토욜날 오션캐슬 예약해서 일박하고 와야 겠다.
돌아오는 길이 어찌나 아쉽고 길이 막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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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을 이끌고 종원과 함께한 애플코리아 본사 방문..
New G5 imac 을 직접 만져보고 G5의 속도도 체감하고
17인치와 너무 비교되던 20인치의 위용, 그 옆에있던 30인치 New cinema display ㅜㅜ
(그래도 나의 큐브와 15인치 cinema를 사랑하리라… )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나의 타박에도 친절히 대응해준 이쁜이 홍보팀 아가씨에게 고마웠고,
내가 갖고 싶었던 피카소의 Think different 포스터를 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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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으로 가기 전날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사진찍으며 놀때
내가 사진 찍는 모습이 10D에 포착되었다.
자세가 예술이지 않은가?
로모는 뭔가 생각하게하는 힘을 가진 놀라운 카메라다.
매일 지나다니는 전산실 복도, 매일 보는 시스코 스위치, 묶여있는 랜케이블들 조차..
로모로 찍고 보면 다 영혼이 있어 보인다.

10월 9일 전사 workshop 금강산 구룡연
첨 밟아보는 북한땅이어서 전날 마신술도 금방 깨어 버렸다.
육로 관광이 시작되면서 관광버스로 갔지만
이동중에 사진은 금지되어서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은 찍지 못하였지만
상상했던 그대로 였다. 70년대 우니나라 농촌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금강산을 가는 도중이나 금강산을 찾아가서도 감탄의 연발이었다.
어찌 이리도 이쁜 풍경들만 있을까..
남한과 불과 몇키로 떨어져 있지도 않으며, 거기서 평양보다는 서울이 더 가까운 곳이라던데..
그 멋진곳이 북한에만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한편, 어쩜 그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명절 맞아 찾아간 제주에서 찍은 사진들..
스팟 측광 모드가 되어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막 찍은 사진들.
대부분 어둡게 나오거나, 하이라이트 되어 버리거나
사진들이 로모스럽다.
10D의 위력이랄수도 있겠지만
(난 니콘 이므로 일단 무시..)
50mm 렌즈의 매력에 푹빠져 버렸다. 인물 촬영에는 역시 표준렌즈가 최적이란말이 거짓이 아니다.
빨리 사야지… ㅡㅡ ;
김대리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