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resort 보딩

겨울이 다가는 2월의 마지막날..
겨우내 눈썰매장 한번 못가본 조카랑 누나를 데리고 가까운 강촌 리조트를 다녀왔다.

2시를 조금넘어서 출발한것이 46번 국도의 막힘에 진저리 치며 5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어휴…
이미 주간은 끝났으니 배좀 채우고 야간을 하기로 결정..

6시 부터 신나게 타기 시작했으나 눈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
눈이 아니라 얼음 알갱이. 맞거나 넘어지면 너무 아팠다. 내 실력에 넘어지지 않을 수도 없고
리프트권 50% 할인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리프트를 줄을 안서고 타도 되는다는것 2시간만에 7~8번은 탄것 같다.

심야보드

Tech실 워크?으로 갔던 대명 비발디 파크를 어제 다시 팀의 두 과장님과 같이 심야스키(보드)를 타러 갔다.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오픈된 슬로프는 2개 , 초급하나 , 중급하나 …..
20분을 기다려야 한번 내려올 수 있었으나 초급에서 많은 연습을 거듭한 결과,
초급에선 안 넘어지고 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주에도 또 갈 생각 ^^

아! 용평

근 6개월만에 간 팀 playshop (언제는 workshop 이었냐?)…
팀끼리만 뭉쳐서 처음으로 간 스키장이었다.

전날엔 주문진에서 회와 함께 1차를 먹고, 리조트로와서 헤네시 꼬냑 과 맥주를 곁들인 2차 .. @_@
흠.. 죽은척하고 아침스키는 제껴야지 .. 제끼라우~ 아 ㅆ ㅏ ! 이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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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침부터 스키타러 간다는 사람들에 치여 일어나고야 말았다.

눈이 쌓여있었고, 공기는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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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다고 했으나 ,,, 정작 보드를 타기 시작한 시간은 11시 40분.. ㅜㅜ

초급 슬로프에서 한번, 중급에서 한번타고 나니 점심시간.

오후에는 강습을 받아보기로하고 보드팀 5명이 모여 강습을 시작..
이런 강습을 받으며 제대로 배우니 더 안되는것이었다..
‘어라 아까는 잘 ?었는데..’ 기본부터 배우며 내려갔다가 슬로프를 걸어올라오려니

지금은 온갖 근육이 안 쑤신데가 없다..

나의 보드 타는 모습을 찍어두려는 소망이 있었으나..
내 보드 실력이나 동료의 보드실력으로 보아하니 슬로프에 디카를 가지고 갔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다..

몇몇 사람들과 용평을 떠나기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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