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인 갑다.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이라 다시 출고타이어 휠 세트로 교체하고 센터에서 타이어 정렬 상태도 리셋한번 했다. 이번엔 경고등이 뜨진 않네

아래는 22인치 휠로 돌아온 볼보리의 옆모습에 감탄하며 준현이가 찍어준 사진

이제 봄인 갑다.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이라 다시 출고타이어 휠 세트로 교체하고 센터에서 타이어 정렬 상태도 리셋한번 했다. 이번엔 경고등이 뜨진 않네

아래는 22인치 휠로 돌아온 볼보리의 옆모습에 감탄하며 준현이가 찍어준 사진

인수후 장착타이어 상태가 너무 좋아 3년을 잘 타고 다녔었다.
미쉐린 파일럿 프레세다2 225/45/17
한국타이어만 쓰다가 처음 써본 미쉐린은 스포츠성과 안락성 모두를 절충하는 BMW에 안성맞춤인 타이어라는 느낌이 들었었고,
처음 이차를 받았을때 그 스티어링의 쫀득함은 물론 BMW의 장점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미쉐린 타이어도 많은 부분을 차지했을거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젠 많이 닳아 노면도 많이 타서 굴곡진 아스팔트에서는 옆 차선으로 순간이동의 기술까지 보여준다.

나혼자만 타고 다니는 차라면 조금 더 타겠지만, 준현이도 태우고 다니고, 이제 곧 엄마랑 준현이랑 백화점 문화센터에도 가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바꿔줘야겠단 생각으로 멀리 김포까지 찾아왔다.
교체하려고 찾아온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 IC 부근의 타이어탑
혼자 작업하시느라 작업시간은 좀 걸리고 분당에서 갈려면 기름값도 만만치 않으나 타이어 가격에서 기름값이 빠질만큼 괜찮은 곳이다. (마침 동생들이 김포에 살고 있어서 가족 모임 겸 먼곳까지..)

내가 선택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S1 noble 225/45/17
S1 evo와 끝까지 고민하였으나, 역시 가족용 타이어는 정숙성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325i 순정휠의 제원 8JX17.
순정임에도 나름 7 스포크에 림이 없어 17인치 대비 커보이기도하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아. 휠 지름신을 물리쳐주는 이쁜 휠이다.

타이어 장착을 끝내고, 얼라이먼트 준비중.
운행하면서 딱히 틀어진 부분을 느끼진 못하였으나, 그래도 새신발을 신었으니 점검은 해야겠죠..

역시나 미세한 차이는 있는법 .
후륜 전륜 모두 양쪽 수치가 맞지 않아 조정을 하게 되었다. 낑낑대시면서 조정하시더니 많은 차이는 좁히지 못하시고
포기하신것 같다.
아무래도 얼라이먼트는 전문점에 가서 다시 한번 보는게 좋을듯.
교체 후 느낌 ..
정숙성 세단용 타이어 맞다.
양탄자가 한겹 깔린 도로위를 달리는 기분이다.
소음은 그저 그렇고 도로와 타이어 사이에 머하나 낀듯한 이 느낌.. 이것도 곧 익숙해져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