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일지라도
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통해서 정에 끌리고 서로를 변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큰 액션은 없으면서도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택시와 같이 달리는 L.A의 야경과 그에 따라 흐르는 음악이 영화에 빠져 들게 하는 포인트.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일지라도
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통해서 정에 끌리고 서로를 변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다.
큰 액션은 없으면서도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택시와 같이 달리는 L.A의 야경과 그에 따라 흐르는 음악이 영화에 빠져 들게 하는 포인트.

동네에 새로생긴 서점, star library , 서적,음반,카페, 방송국, 도서관이 같이 있는 문화공간이다.
누구나 편하게 서점의 책들을 볼 수 있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같이 하면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
6개월에 33만원의 회비를 내면 책값이나 카페 음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원이 될 필요 있겠나? 생각하겠지만 오늘 마신 에스프레소의 비회원가는 무려 7천원.
그러나, 좋은책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의자, 그리고, 에스프레소 한잔을 곁들인 대가라면 아깝지 않은 금액이다.

오늘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재밌게 읽은책 ‘잘찍은 사진 한장’
윤광준이라는 사진 작가의 책이다. 사진 코너를 돌다가 책표지가 맘에 들어 고른책인데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재밌게 자신의 사진인생과 사진얘기를 풀어놓았다.
‘카메라를 믿어라, 사람은 그저 셔터만 누르면 된다.’
어떻게 들으면 사진작가가 할 얘기는 아니지 않은가?
우리가 생각하기에 사진작가라 하는 전문가들은 카메라를 조작을 잘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노출을 직접 조정하며 찍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사진을 잘 찍는다는것은 카메라를 잘다룬 다는게 아니라 멋진 사진을 창조하는 일이다.
카메라는 사람이 측정할 수 있는 능력보다 훨씬 정확하게 노출계를 조정할 수 있다.

시간이 지루하게 안가는것 같으면서도
어느덧 일주일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요즘엔 올림픽이다 뭐다 해서 모두들 하는 올림픽 얘기를 듣다보면 하루가 간다.
푹푹찌던 여름이 가니 시간은 다시 수해를 몰고 왔다.
뉴스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아직 물이 고여있는 아스팔트를 손바닥으로 치며 울고있다.
왜 이런일들은 반복되며
시간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잊혀지는것일까.
모든게 너무 빠르게 왔다가 가버리는것 같다.
과연 그것들은 목적을 다 이루고 왔다 가는것일까..
선선해지니 가을이 온것 같아서 벌써 마음이 심난해 지는것 같다.

디게 맛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맛없네.. 입맛버렸다.
이마트나 다녀와야겠다.

여름엔 스타벅스 더블샷이 최고!
D70으로 찍은샷은 처음 올리네..
이 카메라로 기변하면서 사진공부를 아주 많이 해야 할듯 하다.

언제끝나나 하고 기다렸던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나니
무지 무지 더워지는 구만 ..
다시 시원한 비가 내렸음 좋겠다.
장마 끝난줄 알고 토요일 3시간동안 세차했다가
어제 비가와서 낭패봄…
그 정도 올 비면 차라리 오지를 말지 .. ㅡㅡ
내가 얼마나 열심히 세차한건데.. ㅜㅜ

어제 지른 술로 오후 3시나 되어서야 일어나다.
이런.. 해장하러 회사에 가야겠다.
얼큰한 샤브샤브 국물
카메라 렌즈 부분에서 흔들면 달각달각하는 소리가 난다.
역시 이런건 빌려주면 안되.. 흑.. ㅜㅜ

이런 개새~
별거 아닌일에 열받는다…. 우쒸!
(근데 저 새 넘웃겨서 ..ㅋㅋ)

즐거운 음악을 늘 들으며 다니기 위해선
지금 충전이 필요하다.
지금은 충전중
충전하고 정신차려야지.. 넋나간 사람 처럼 이러고 살지 말자.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럴땐 어떻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