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5i US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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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을 팔고 일주일을 뚜벅이로 다니다  비머가 되었습니다.
맘에드는 물건을 고르려고 대구까지 버스타고가서 몰고온 차입니다.
색상이 맘에 좀 걸렸었는데 작은차라 그런지 요상한 파란색도 나름 스포티하게 어울립니다.

BMW를 사게 될줄은 몰랐는데 .. 이것 저것 알아보니 사실 BMW만한 차도 없더군요.
운전의 재미가 무었인지 알게 해주는 차입니다.

SM도 하체 튜닝을 하고 타고 나녔였지만 그 느낌과는 차원이 다른 쫀득한 느낌을 주며, 뭐라 말할 수 없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고 시속 230KM로 달리더라도 장애 회피 및 급정지가 가능하다 라는 듬직함을 줍니다.
아직 국산차에서 230KM로 달리면서 믿음을 주는 차는 못타봤습니다.

엔진도 직렬 6기통 2500 CC 엔진이라 그 파워가 시속 200 KM 까지 전구간에서 막힘없는 가속력을 보여줍니다.
대신 연비는 생각안하기로 했습니다. –;

아무래도 수입차기에 주유비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정비와 유지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만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타봐야 하는 차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차를 바꿀때 여기서 Down grade는 못한다고 봐야겠죠 . (이 맛을 보고 어찌 다른차를 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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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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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p Techsint SX  0W40

처음 넣어본 엔진오일
SM5에는 Castrol을 넣었었는데 잘나간다는 느낌은 있었으나 부드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는데, 어제 동호회 영구님 공장에서 이 오일을 추천하길래 넣어보니 여태까지 오일을 갈고 이렇게 다른 느낌은 없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찬느낌이 전해졌다.
가격은 만만치 않았으나 다행히 비엠은 미션오일 무교환이라고 해서
미션오일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싸게 잘해주신것 같아 믿음이 간다.

Agip Tecsint SX 0W40은 PAOs 와 Ester의 베이스오일과 Agip 자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첨가제들의 배합으로 이루어진 100% Synthetic Engine Oil 입니다.


고온에서 friction loss(마찰손실)을 최소로 하는 동시에, 강력한 유막을 형성해 최대한의 엔진보호를 이룩했습니다.

가혹한 스포츠 주행의 고온, 고부하 상황에서도 우수한 열안정성과 내마모성으로 최대한의 엔진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51220km = 32013 mile x 1.6


적용차종—————-
– 고성능 스포츠모델
– 대배기량 N/A(자연흡기)
– 고속, 고RPM의 스포츠 드라이빙

– API SL/CF
– ACEA A3, B3, B4
– VW 502.00 + 505.00
– MB 229.3
– PORSCHE
– BMW

잘가라 에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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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여간 내 아버지에 이어 내 발이 되어주었던 에쎔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아직도 너무 멀쩡해서 떠나 보낸다는게 왠지 배신을 한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내가 애지중지 타고다니던 것을 튜닝을 좋아하는 어떤 구매자가 이것저것 뜯어 고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이미 팔아버린걸 어쩔 수 없고 …
정 붙일만한 차 구하는것도 쉽지 않네요..  팔지 말걸…

2007 신형 Mini Cooper 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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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신형 Min Cooper S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엔진부분이 많은 변화가 있어
정보를 수집하던중 Car-action에 자세한 자료가 있어 인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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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미니에 사용된 트라이텍 엔진은 BMW가 크라이슬러와 합작해 브라질의 캄포 라르고에서 생산했었지만,
이번에는 PSA푸조-시트로엥과 공동 개발한 신형 1.6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을 쓰는 것이다.


생산도 BMW의 영국 Hams Hall 엔진공장에서 이루어진다.


DOHC 16밸브 구조인 이 엔진들은 신기술을 대거 도입, 출력과 연비, 배출가스가 모두 좋아졌고,
동급에서 가장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워진 무게를 자랑한다.


엔진 블록과 실린더 헤드를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었고,
필요한 만큼만 오일을 공급하는 체인구동식 오일펌프와 역시 필요할 때만 작동하는 워터펌프를 달았다.


 엔진배치는 기존과 180도 바뀌어, 배기쪽이 차의 앞을 향한다.
이는 대량생산 효율을 중시한 푸조-시트로엥측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쿠퍼에는 BMW의 밸브트로닉 기술을 적용한 자연흡기 엔진이 사용된다.


최고출력은 120마력이고, 토크는 2,000rpm에서 140Nm, 4,250rpm에서 140Nm(16.3kgm)의 최대토크가 나온다.
이는 기존보다 각각 4마력, 1.1kgm가 향상된 것.


0-100km/h 9.1초, 최고시속은 200km/h이다.


밸브트로닉은 성능 요구치에 따라 흡기밸브의 리프트와 작동시간을 조절, 기존의 슬로틀 밸브를 대신하기 때문에 가속페달의 움직임이 즉각적으로 엔진회전수에 반영된다. 슬로틀 밸브는 항상 열려있는 상태로 있다가 비상시등 특별한 상황에서만 작동한다.


이와함께 배기밸브의 타이밍도 조절한다. 덕분에 저속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토크를, 고속에서는 더 높은 출력을 얻을 수 있다.


연비는 20% (EU기준으로는 12.5%)정도 좋아졌다.
쿠퍼와 쿠퍼S 모두 이산화탄소 배출가스가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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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S는 좁은 영역에서만 힘이 좋았던 기존의 슈퍼차져 엔진보다 5마력 높은 최고출력을 내는 터보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175마력 @5,500rpm, 토크는 1,600-5,000rpm의 회전대에서 240Nm(24.5kgm)를 내며 오버부스트 모드에서는 260Nm(26.5kgm)까지 상승한다.


반응속도가 빠른 트윈스크롤 터보 + 인터쿨러의 구성이고 스뎅 커먼레일로 작동하는 가솔린 직분사 방식이다.


고속 크루징에서의 소음도 개선되었다.


0-100km/h 가속 7.1초, 최고시속은 225km/h이다.
95마력짜리 1.4리터 엔진을 탑재하는 미니 원과 터보디젤 모델은 2007년에 추가될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변속기는 쿠퍼/쿠퍼S 모두 게트락製 6단 수동을 기본(구성은 다르다)으로 스포츠 모드와 패들시프트 기능이 있는 6단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쿠퍼S에는 기계식 LSD가 옵션이다.


서스펜션은 앞:맥퍼슨 스트럿/ 뒤:센트럴 암 방식의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되, 기존 미니의 서스펜션이 너무 단단하다는 불평을 반영, 좀더 안락하게 느껴지도록 튜닝했다.
기본적으로 쿠퍼S의 세팅이 더 단단한 것은 여전하며, 두 모델 모두 JCW(존 쿠퍼 워크스)의 미니GP에서 가져온 스포츠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후륜 서스펜션에는 알루미늄 부품을 적용하여 무게를 감소시켰다.
새로 적용된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은 무게가 가볍고 기름도 덜 먹으며, 스티어링휠의 Sport 버튼 작동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두 가지 세팅을 제공한다. 이는 가속페달의 반응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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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미니 매니아들 사이에서 떠도는 얘기로 신형으로 나오는 미니가 마감 완성도 및 연비, 그리고 출력에서 많은 향상이 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보닛 디자인이 보행자 추돌 보호를 위해 조금 볼록해 지면서 얼굴 부은 미니로 불리며, 구형 미니가 디자인면에서는 더 낫다는 평을 받고 있고,  일자로 쭉 뻣은 배기라인은 칭찬할 만한 부분이라고들 한다.

가격은 새로나올 신형 Cooper S가 3,970만원이고  구형S는 현재 재고 소진 차원에서 등록비,취득세,공채를 면제해 준다고 한다.
질러도 고민 안질러도 고민…..   ㅜㅜ

2007 new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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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쌈지길에서 launch  행사중인 2007년 new mini cooper
신형 엔진(밸브트로닉)이 적용되어 마력이 조금 상승했고,연비도 좋아졌다고..  길이도 6cm정도 길어졌다.
시동키가 사라져 start/stop button이 채용되었다고 한다.

3440만원 !
Coopers는 4000만원이 넘어가겠군..

출처: Clubmini의 이용일님 사진 

MINI TAXI EXPRESS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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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TAXI EXPRESS

MINI 분당전시장 OPEN 기념으로 MINI 만의 특별한
이벤트에 MINI LOVER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상 : 경기도 분당에 거주하시는 MINI LOVER
자격 : MINI 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단, 강남방향으로 출근을 하셔야 합니다.
내용 : 상쾌한 아침 출근을 MINI 와 함께!
아침 출근시 MINI TAXI 로 강남에 있는 직장까지 모셔 드립니다.
물론, 요금은 무료입니다.
MINI 택시 기사가 운전을 해드리거나, 직접 MINI 를 운전하셔도 됩니다.
기간 : 2007 년 1월 22 일 월요일부터 2007 년 2월 22일 목요일까지
출발시간 :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차: 오전 6시 40분
2차 : 오전 7시 30분

신청예약과 궁금하신점은 분당전시장 031)709-4600 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루한 아침 출근시간을 MINI 와 함께 EXCITING 한 시간으로 바꿔보세요.
MINI 를 직접 경험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에게 MINI TAXI 는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ALWAYS OPEN.  (출처 클럽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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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행히 강남에서 분당으로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20 ~30 분정도 걸린다.
아침에 출근할때 중앙 분리대 건너편에 반대 방향의 밀려있는 차들을 본다면
이벤트의 출발 시간이 왜 저리 일찍 잡았는지 이해가 갈것이다.

9시가 출근시간이어도 7시에는 출발해야지 ‘EXPRESS 이벤트’라는 말이 그럴법하다고 느낄것이다.
판교에 입주를 시작하면 더 장난이 아닐텐데…  

BMW 3 Series E93 Cabr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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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최초의 전동 하드탑 3 시리즈

Benz에서는 오래전에 전동 하드탑이 나왔지만, 루프를 접었을때 앞뒤 무게배분이 맞지 않는다며
소프트 탑만을 고집했던 BMW였다.
적절한 무게 배분에 성공한것일까?  
New 3 Series 디자인도 자꾸보니 익숙해져서 이젠 멋지게 보인다.  하지만  5 Series는 아직도 어색하다는거 ~

루프 접히는 모습

때론 바이크가 타고 싶다.


사진은 세랑님의 ‘랩터’

원래 발칸을 가지고 압구정의 matteblack 이라는 커스텀 바이크 공장에서 만들어낸 걸작이다..
지금 세랑님은 랩터와 전국여행중…  목표에서 배로 제주에 갈 예정이라는데..  
이 블로그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부러운 마음에 … 
바이크와 연꽃밭이 어우러진 사진을 여기에도 걸어본다.

원래 차를 좋아하지만 이런 여행기를 볼때면 바이크를 타며 여유를 부리고 싶다.

바이크 제작기와 여행기를 보시려면 세랑님의 블로그로…  
(세랑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드리프트는 힘들다…

오늘 용인에서 ‘2006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이 열렸었다.
주유소를 경영하시면 차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이맹근님이라는 분이 주최를 하는 대회인것 같은데, 한국타이어에서 후원을 하는듯 했다.

많이 홍보도 안되어, 동호회 게시판등에서 홍보되는 수준이었고, 노동절이어서 그런지 학생들도 안보이고해서 간만에 여유롭게 행사를 즐기다 올 수 있었다.

슈퍼카로 준비한 엔쵸 페라리와 F430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
(실제로 트랙을 달리게해 볼 순없을까?)

무엇보다 흥미있던건 다른 경기에선 볼 수 없었던 짐카나와 드리프트 경기였다. 특히 드리프트는 닛산의 실비아 모델이 거의 분위기를 휩쓸다시피 하였으나, 인피니티 G35 쿠페를 몰고나온 드라이버가 눈에 띄었다.

이름이 류재현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 선수는 짐카나와 드리프트, GT 세 경기 모두 출전했는데, 세경기 모두 지켜보니 승패와 상관없이, 프로 드라이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물론 포르쉐를 끌고와 경기에 나가는 사람도 몇몇 있었으나 포르쉐는 좀 몸사리는 분위기였고, 간간히 보이는 이 드라이버의 표정이나 제스츄어에서 정말 즐기면서 달리고, 달리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쉽게 그 G35 와 드라이버는 찍지 못하였다.
(사진은 드래그 출전중의 포르쉐)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였으나 그들만의 축제라서 좋았던 행사였다.

[#M_ 덤은 선영씨 … | l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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