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W246 B200 CDI B2 서비스 점검 및 윈터타이어 휠 교체

아마 한달전부터 B2 서비스 점검을 받으라고 뜨기 시작했다.

시간 여유가 없어 만료가되어 블로그를 뒤져보니 작년에는 3월 29일 했었네.

일단 엔진오일과 필터 교환을 위한 주문을 위해 사이트 부터 뒤져본다.

필터류는 늘 그렇듯이 The Filters 에서

이번에는 i3를 위한 에어컨 필터도 같이 구매했다.

엔진오일은 유진상사보다 더 싼곳을 찾았다. 무주G포트라는 곳인데 ..

아직 도선료를 보내라는 말이 없다.

택배 도착

 

드래곤볼은 다 모았으니 교체 계획을 세워보자

이제 날도 따뜻해졋으니 지난 겨울에 윈터용 휠로 바꾸면서 수리 맡겨두었던 새휠로 바꿀겸. 피트인으로 연락하여 약속을 잡아본다.

‘사장님 휠 수리 다되었으면, 많이 늦었지만 찾을겸 교체할겸 갈게요.’ ‘ 혹시 그리고 가서 셀프로 엔진오일을 갈아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니 맘 좋으신 사장님은 ‘네 오세요. ~’ 하신다.

 

도착 후 수리된 휠 상태를 보니..

 

상처가 좀 깊었던 애랑 .  약간 거슬리는 정도 였던 애 둘을 맡겼는데

둘다 깔끔하게 작업해 주셨다. 하나는 붓터치만 해달라고 서비스로 요청드린거였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었다.

오일교환도 셀프로 할 생각이었으나, 결국 사장님이 많은걸 해주셨고

오일 넣는거랑 에어컨 필터 교체만 내 손으로 ..

 

중간 중간 작업 사진은 민폐가 될까바 찍지 못하였다.

결국 작업이 완료되고 머리속에 계산기를 두드려 보려니

추가 휠 수리비, 휠 교체 비, 오일 교환 해주신거 해서 돈을 드리긴 했지만 미안할 정도의 금액만 받으셔서 단골하기로. ㅎㅎ

 

엔진 오일 교체 전 확인한 미션오일 누유 자국 ㅜㅜ  (미션이 가끔울컥 하더니 오일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74,993Km에 엔진오일 및 필터, 에어필터, 에어컨 필터, 윈터 타이어 교체 완료

BMW i3 운용기

 

BMW i3 운행한지 4개월째

약 2,825Km 정도를 달렸고, 충전은 몇번한지 기억안남

확실히 겨울이되니 배터리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이는 배터리자체가 온도에 민감한 부분도 있고 히터를 틀어서 더욱 그러한듯하다.  히터를 틀어도 내연기관의 차들에 비해 따뜻해지지 않는다.

장점.

뭔가 새롭다.  – 장난감 내지는 무선 조종 RC를 타고 있는듯 하다. 누가 뒤에서 조종도 가능할것 같은…

조용하다. – 기타 잡소리는 더 잘들린다. 아들이 타이어 마찰음에 시끄럽다고 할정도

예열이 필요없다. – 요즘 차들은 다 필요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켜고 바로 출발하는 느낌이 뭔가 다르다.

가속력이 발군이다.  – 가속력이 이렇게 빠른차를 아직 타보지 못했다. 제원상 0-100km/s 가 7.2초 이지만  조용해서 그런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진다.

유지비가 안든다. – 연료비를 논외로 하더라도 아직까지 보충해본건 워셔액 뿐 신차라 그렇지만 냉각수나 브레이크액 외에 보충할건 없다.

가볍다. – i3에만 해당되는 얘기이지만 배터리로 인해 무거워진 단점을 카본 바디를 사용함으로써 많이 낮추었다. 타 전기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다.

Connected Drive가 활성화 되어 있다. – 전용 앱으로 충전량 이나 차량의 위치/ 상태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단점

충전 – 집에 개인 충전기가 있고 장거리 운용을 하지 않는 세컨카라면 불편하진 않다.

춥다 – 겨울이 되니 히터를 켜게되는데 따뜻해 지지 않는다. 핸들 열선도 없다. 손이 시렵다. 시트 열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옵션이 거의 없다. –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옵션이 없다. 전동시트 핸들열선 등등

할로겐 헤드램프 – 전기차에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아닌가?

딱딱한 시트 – 상위 옵션에 가죽시트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시트의 쿠션 자체가 얇다. 나무 의자에 방석깔고 앉은 느낌.

타이어 사이즈 – 전륜 155/70R/19, 후륜 175/60R/19 의 특이한 사이즈를 사용하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현재 인터넷가는 23만원 수준 ㅡㅡ;

 

제원표

구분 i3
밸브 –
배기량 –
출력 130Kw (170hp)
토크 250.0Nm
흡기 –
0-100km/h[3] 7.2초
CO2 배출량 0 g/km
공인연비 5.9 km/kWh
공차중량 1,300kg
전장 3,999mm
전폭 1,775mm
구동방식 RR
변속기 1단 자동

 

오늘 아침 회사 출근해서 주차장에 충전시켜놓고 찍은 사진

지난 주말 제주에 제대로 눈이 내렸는데도 이정도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운용하기에 최적이 아닐지.)

재벌식당

제주 한라병원 뒷편에 위치한 재벌식당
메뉴는 곰탕하나 뿐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듯 하고, 재료가 떨어지면 닫는단다.
아침 일찍 여시는 덕에
지난 7월 2일 토요일 아침 러닝을 용두암 해안도로에서 마치고,
러닝 멤버의 제안에 찾아간 곳이다.

예전에는 중국집을 했을것 같은 실내 분위기
마치 우리 할머니 같으신 분이 서빙을 하고, 그 할머니의 아드님이 거드신다.

밥과 반찬이 먼저 나왔다.

IMG_4800

출출했던 운동 후라 이미 반공기는 저 반찬들과 흡입 하고 있었다.

기다렸던 곰탕이 나왔다.

IMG_4801

그 이후론 사진이 없다. 말도 필요 없다.